결국 같은 뜻이지만 한국말은 어렵습니다.

소닉코리아 같은 마스터링 스튜디오는 개인소유의 스튜디오인가요?

스튜디오 건립시 시공비와 현재 장비들까지 포함해서 얼마만큼의 예산이 들어갔을지 전혀 예상되지 않습니다.

혹여나 소닉코리아 규모의 마스터링 스튜디오를 인수 한다면 얼마정도의 예산을 생각하면 좋을까요?

이저도 글귀면 아마 소닉코리아 관계자 분들도 기분나쁘다고 생각하시지는 않을꺼 같네요.


아마 답변 해주실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혹여나 정 궁금하시면 직접 내방하셔서 규모를 한번 확인하시고
대표로 계신분 찾아가서 잘 여쭙어 보는게 가장 빠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여나 대표님 성함이....ㅡㅡ;; 검색해보시면 다 나옵니다.)

다른 글귀야 그렇다 쳐도..
"저런거" 라는 3글자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네요..-ㅁ-

ㅎㅎㅎㅎ저런거라뇨...ㅎㅎㅎㅎㅎ소닉 관계자분들 보시면 매우 기분나빠하실듯 합니다.

저런거는 좀;;

궁금하시면 한번 찾아오세요~ 가격은 매겨본적이 없어서..ㅎ 오시면 한번 같이 계산해 보져.....^^

소닉에 종종 마스터링을 하러 가는 1인입니다...

'저런거'라고 표현되는 것이 결국 우리엔지니어들도  '저런것'들로 표현이 되겠군요,,

질문의 요지도 궁금하지만 표현의 경솔함이 조금은 아쉽군여,,

아...저기서 저런거라 그런거는....저와 거리거 동떨어진......제 로망이라서 그럽니다..

오해 할만하지만  나쁜표현 아닙니다 ^^

인터넷이라고해서 글 쓰실 때 뭉탱뭉탱 다 잘라먹고
자기 할 말만 하시면 오해사기 쉽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을 가지고 글 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