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부분만 말씀드리자면 딱히 경력이 있거나 실력이 뛰어나지 않는이상 기초부터 시작해야 할겁니다.

한국도 같은진 모르겠지만 우선 들어가면 잡일부터 시작해서 경력쌓이면 조금씩 피치수정이나 어시스턴트 등에 참여를 하게되고, 실력여하에 따라서 더 빨리 위로 올라갈 수 있겠죠..

그런과정에서 레코딩공부를 하신부분이 많이 도움이 되겠고, 또 취업시에도 어느정도 +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엔지니어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정도 지식을 가지고 취업을 하는거기에 많은 +는 안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경험도 경험이지만 일본어를 잘하고,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잘 써야 취업시 도움이 될겁니다.(같은조건이라면 일본어를 잘하는 일본인을 뽑겠죠?)

그리고 자기소개서는 차별을 두고 쓰셔야 뽑힐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내가 일본어는 일본인보다 잘할리 없겠지만 이렇게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다"하고 어필을 잘해야 뽑힐확률이 높다고 하네요.(수많은 이력서중에 얼마나 기억에 남나, 눈에 뛰나가 관건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