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것이 많네요..저도 찾아봐야 할 듯...^^;;

1. BUS - 각 트렉에서 나오는 소스를 한대로 모아서 출력하는 채널(?) 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는 버스를 생각하세요
            사람 : 소스,소리 / 버스= BUS
2. 인서트 - 채널의 중간에 위치해서 별도의 다른 장비를 연결 할 수 있는 것
3.사이드 체인 - 특정 값 혹은 소리를 트리거로 설정하여, 컴프 혹은 게이트 등을 활성화/비활성화 시키는것
4. 다이나믹 프로세서 - 소리의 다이나믹을 조절할 수 있는 장치, 레벨에 관련된...
5. MTC - Midi Time Cord
6. PAD - 특정된 값 만큼 입력혹은 출력되는 레벨을 감소 시키는 장치
7. 노말라이징 - 특정 다수 소스의 레벨값을 지정된 값으로 평준화 시키는것
8. 피치쉬프트 - 음의 피치를 변경 시키는것
9.익사이터 - 주파수및 배음등을 조절하여 소리를 강화 시키는 장비
10.게이트 - 이름 그대로 '문' 노이즈 게이트가 가장 유명하여 특정 레벨 이하의 값으로 입력레벨이 떨어지면 뮤트
11.옵티컬 - 광?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로 Toslink를 의미
12.디엣서 - 치찰음 제거용으로 많이쓰는 EQ+Comp
13.다이렉트 박스 - DI라고 부르며 서로다른 레벨및 임피던스값 보정용 장비 EX) 언벨런스 입력 -> 벨런스 출력
14.마스터링 - 최종 믹스본을 가지고 음반으로 내기전 마지막 보정작업
15.믹스다운 - 믹스가 끝난뒤 모든 트렉을 2트렉으로 합치는 작업
16.카디오이드 - 지향성중 하나 가장 일반적이며 폴라페턴을 보면 하트모양 비슷하게 생겼음
17.로케이트 - ??뭔지모르겠습니다. 로케이터 아닌가요??
18.모듈레이터 - 뭐라 설명해야할지 잘 생각이 안나는군요 ㅠㅠ
19.펀칭 - 녹음된 소스위에 특정 부분을 다시 녹음 할때를 일컬음
20.오버더빙 - 같은 부분을 연속적으로 반복 녹음하여 소리를 두텁게하거나 하모니를 쌓아 코러스 등을 만들때
21.바운싱 - 믹스다운후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스테레오 파일 1개로 만드는것
22.플러그인 - 컴퓨터 안의 아웃보드/ 아웃보드장비를 DAW용의 프로그램으로 만든것
23.VST - 플러그인과 동일 / 스테인버그쪽에서 사용하는 용어
24.DSP - Digital Signal Processor
25.MIDI - Music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규격
26.파라매트릭 이큐 - 주파수,Q,게인값이 조절 가능한 이큐
27.다이나믹 레인지 - 해당 소스혹은 장비안의 가장 작은 레벨부터 가장 큰 레벨까지의 범위
28.앰비언스 - 잔향
29.RMS - 평균
30.샌드 - 신호등을 보내는 출구
31.ASIO - Audio Stream Input/Output 스뎅벌래 에서 만들어논 프로토콜
32.콘덴서 마이크 - 콘덴서 타입의 캡슐이 장착되어 있는 마이크 팬텀파워 필요
33.오디오풀 - 이건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_-;;
34.XY마이킹 - 마이크 두개를 이용한 스테레오 마이킹, 기본은 2대의 카디오이드 마이크의 캡슐이 동축에 있어야 하며
                    2개의 마이크의 각도는 90~120도 정도
35.레이턴시 - 신호가 출발한뒤 DAW장비들을 지나서 출력이 되기까지 지연되는 시간
36.버추얼 인스트루먼트 - 가상악기, 미디신호를 이용하여 연주함
37.크로스 페이더 - 크로스 페이드? 겠죠? , 두개의 소스를 교차 페이드 시켜 자연스럽게 연결해 줌
38.임포트 - 음악파일등을 DAW상에 새로운 트렉을 만들어 재생및 편집이 가능하도록 올려두는것
39.페시브&액티브 스피커- 스피커 안에 엠프가 있냐(엑티브), 없냐(페시브)
40.그룹체널 - 특정 다수의 체널을 하나의 그룹으로 지정시켜둔뒤 그것들을 토탈로 컨트롤 하는 채널
41.체널스티립 - 채널스트립? 이겠죠? 간단하게 믹싱콘솔의 마이크 프리부터 라지페이더 까지 한줄 한줄을 칭함
42.CR - 뭔지 모르겠군요.
43.패치베이 - 콘솔의 여러가지 인&아웃, 아웃보드 인/아웃 등을 한곳에서 밴텀패치 케이블로 연결해줄 수 있게
                    인/아웃을 한데 모아둔 것
44.트렉킹 - 오버더빙이랑 같은말
45.웟서페이스 -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워크서페이스가 아닌지? digidesign의 d-command같은것,
                      겁네 비싼 초 대형 특제 리.모.콘.
46.샌드리턴방식 - 신호가 지나가는 중간에 겻다리로 이펙터등을 끼워넣기 위해 있는 것
47.워드클락 - 디지탈 장비들의 작동을 동기화 시키기위한 겁네 비싼 초! 정밀의 시계
48.오토메이션 - 시간의 흐름에 따라 특정 동작 혹은 변화를 일으키게 하는것, 예를들자면 페이더를 시간이 지남에 따
                      라 미리 입력해둔 값을 따라서 움직이게 하여 레벨을 변화 시키는것
49.레코딩 프로듀서 - 녹음 프로듀서
50.트렉시트 - 지금은 사용하지 않으나 테이프 레코더 시절 많이 사용, 트렉별로 어떤것이 녹음 되어있는지 적어둔것

이렇게 자세히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45번 웟서페이스 도대체 뭔지 궁금 하네요..

워크서페이스데 정말 제가 잘못 적어온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