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와 꽃님이가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시츄가 짱이구요,
하얀녀언(?!)이 꽃님입니다!하하~

가끔 소규모 어쿠스틱 앙상블일 경우,
집에서 녹음을 진행할 경우가 있습니다
2층집에 복층형태라 천정도 높고 더욱이
주변 소음도 없고해서요~
근데 이놈으 강아지들이 녹음 중에 꼭 보이질 않아 찾아보면
녹음하는 분들 옆에서 놀고 있는걸 발견한답니다!
뭐!이제것 아무 탈 없이 진행을 잘 했었는데
앞으로는 어찌될지...
혹여나 강아지 싫어하시는 분들이 오시면...ㅜㅜ

모두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항상 즐거운 음악생활 해나가시길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