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마세라띠 아저씨도 이거 쓰는것 같던데요,,ㅎㅎ

개인적으로 컨트롤 서페이스는 몇개 써보고 시연회도 보고 디커맨드 정도까지

(아이콘 디컨트롤은 넘사벽이므로 열외,,ㅠ ㅠ)

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결론적으로,, 페이더와 패닝,트렌스포트(조그윌이 있으면 그건 편하더라구여,,)

단축키 몇개 빼고는 비싼거나 싼거나 그다지 workflow가 들인돈만큼 개선되는 느낌을 받는 제품이

'아직까지는'없는것 같습니다.페이더가 한 50개쯤 쫘~악  깔려있는(그런면에서 가격대비 제맘에 들었던건

us2400)그런모델이 좀 싸게 나오면 좋으련만,,얘네 회사는 작아서 그런지 판매도 지내가 직접으로만 하는것

같고,, 말씀하신데로 뽀대는 좋겠드라구요,,한 2-3대 붙여놓으면 더더욱,, 초고가의 컨트롤 서페이스야말로

'위압용'아닌가 생각이 듭니다.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저런거 있음 신뢰감이 생기겠죠,,*-*

개인적으로 3rd party플러그인들이 완벽하게 조작되고 모든 knob이 작동되는그런물건 있음 차후에라도,,

그런데 확실히 jazz mutant제품보다는 월등한것 같습니다,, 가격이 쌔니까 당연한건가요,,? ^^

가격대비로는 여전히 유포닉스 mc시리즈가 그나마 가장 쓸만한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mc transport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