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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계신지요?(가족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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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계신지요?

올해는 유난히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벌써 2월 중순.

연휴는 너무너무 즐거운것같습니다.

그냥 아무때나 졸리면 잠도 실것 자고. 만화책이랑 DVD도 잔뜩 빌려보고.


영자네 아가는 벌써 백일이 지났어요

어제 오랫만에 세식구 외출해서 사무실 근처에서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


오디오가이 가족분들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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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오이님의 댓글

영자님도 명절 잘보내세요. 덕분에 믹스책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ps : 근데 첫번째 사진에 왜 아기가 놀란표정을 짓고 있죠? 지금까지 아기가 놀란표정은 처음봐서요..;;--)?

네임님의 댓글

이야~ 아기가 정말 똘망똘망 ,, 세상에 나왔다고 들은지 며칠전인것 같은데 벌써 백일,,

화목해 보여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넵 네임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결혼하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라는 존재가..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젤로 잘한것이 오디오가이 사이트만든것이랑 아이 태어나게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함께 들정도로요^^

직립나님의 댓글

아...죄송하지만 첫 사진보고 바로 뿜었습니다. ㅎㅎ
와 진짜 주니어네요. 애기랑 아빠랑 정말 닮았어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푸하하하.

그러게요.

저 정말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 들어요.

사진보고 HANS님도 문자주셔서 아이랑 아빠랑 많이 닮았다고 연락주셨더라구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에공 아니어요.

이번에 작업실 옮기시니. 가끔 CGV에서 뵙지요

저희집에서 전철역으로 약 5정거장 거리랍니다.

저도 나중에는 이번에 AB님이 작업실 옮기신 동네로 사무실 가고 싶어요^^

밤의은빛선율님의 댓글

아가 모자와 영자님 부인 분 옷이 매칭되어 있네요. 정교하게 칼리브레이션 하신 듯.^^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도 행복하세요.

대학입시준비님의 댓글

운영자님! 새해복많이드세요~
떡국은드셨나요? 전해외라서 끓여줄사람도없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보람찬 1년되길 기원합니다.
아기가참귀엽네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넵 제사를 지내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떡국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일년 내내 종종 먹는 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재율이 옷 중에 최고로 꼽고 있어서 중요한곳 갈때마다 늘 입는답니다.

꾸벅.^^

장호준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저도 아들 청바지 처음 입힌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만 13살짜리 아들이 되었지만,,

그땐 어디 파는데도 없었던것 같더군요. 그래서 미국의 통신판매회사에 주문했었습니다.ㅎㅎ

요즘 와이프가 하는 구매대행 돕느라 돌아다니는데, 이쁜옷 참 많네요. ㅋㅋ

이승빈님의 댓글

와우! 영자님......아기가 정말 아버지를 쏘옥............

아 글구 영자님..........

저 올 여름에 장가갑니다. 아마 6월 12일정도.....

한국에서 결혼할거니깐, 색시랑 오됴가이 스튜됴로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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