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툴스 8.1 버젼이 곧 나올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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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이제 곧 프로툴스 8.1 버젼이 나와서
베타 테스팅(정식 프로그램이 출시 되기 전에 미리 소수의 '베타 테스터'들에게 검증 받는 일)을
곧 시작한다고.. 베타 테스터 담당자에게 이메일이 왔네요.
사실 웨이브스 플럭인에 이어, 프로툴스 베타 테스터가 된지는 조금 되기는 했는데...
그동안 개인 사정으로 바뻐서 전혀 프로툴스 쪽은 신경을 못썼는데.. 이참에...
8.1 베타 테스팅에 참가해 볼까 합니다. 활동 많이 하면 프로툴스 로고 화면에
이름 올라갈때 이름 넣어준다고도 하던데... ㅎㅎ 혹시 그렇게 되면 알려드릴께요.
더 자세한 내용은 일단 '비공개 계약서(NDA)'를 작성해서 보내준 다음에는
말그대로 정식 버젼 출시전까지는 비공개 약속을 지켜야 하겠지만.. 그 계약서 작성하기
전에 일단 살짝 프로툴스 8.1 버젼이 문앞에 다가왔다고 알려드립니다. ^^
좋은 음악 만드세요.
내쉬빌에서
신배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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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철님의 댓글
요즘은 프로툴스 LE 8.03을 거의 편집기 수준(오디오파일 자르고 붙이고)으로 사용하거나
엠작스2프로를 DAC으로 사운드카드 수준으로 쓰고 있는데....
윈7 32비트에서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중간에 접속이 끝어지거나.... 멈춰버리는...
그런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인지 다름 버전에 대한 기대가 .... ㅎㅎ
이제는 점점 새로운 것 보다는 안전한 것이 좋습니다. ^.^
한 해 한 해 달라지네요~ ㅋㅋ
오늘 지인이 미국으로 출국하시는데....
저는 언제나 가보려나....
아드님 "치카 치카"는 잘 하죠~
항상 건강하세요~
엠작스2프로를 DAC으로 사운드카드 수준으로 쓰고 있는데....
윈7 32비트에서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중간에 접속이 끝어지거나.... 멈춰버리는...
그런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인지 다름 버전에 대한 기대가 .... ㅎㅎ
이제는 점점 새로운 것 보다는 안전한 것이 좋습니다. ^.^
한 해 한 해 달라지네요~ ㅋㅋ
오늘 지인이 미국으로 출국하시는데....
저는 언제나 가보려나....
아드님 "치카 치카"는 잘 하죠~
항상 건강하세요~
네임님의 댓글
오오~ 선배님 오디오가이에서 진짜 오랫만에 뵙네요~ 아틀란타 거주하는 후배입니다요~
하도 많은 인맥이 있으셔서 기억이나 하실려나,,? 아틀란타 들리실때 함 연락 하신다고 했었는뎋,,,ㅎㅎ
프로툴은 당장은 버려서 (버전 8도 테스트 안해봄,,-_-;) 잘 모르겠고,,,
스털링 앨범 크레딧 보고 다시한번 깜짝~ 놀랐다능,,,^^ 한국인으로써 진짜 자랑스럽네요!
저는 음악으로 먹고 살기는 글렀나봐요,,,-_-; 요즘에 가세가 기울어서 안그래도 스트링 녹음좀 의뢰드리려고
했었는데 아마도 뒤로 한참 밀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쯤 사사받고 싶습니다~~!! ^^
아틀란타에 며칠전에 폭설이 왔는데 네쉬빌도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만 하루만에 다 녹았지만,,
건강하시기를!
하도 많은 인맥이 있으셔서 기억이나 하실려나,,? 아틀란타 들리실때 함 연락 하신다고 했었는뎋,,,ㅎㅎ
프로툴은 당장은 버려서 (버전 8도 테스트 안해봄,,-_-;) 잘 모르겠고,,,
스털링 앨범 크레딧 보고 다시한번 깜짝~ 놀랐다능,,,^^ 한국인으로써 진짜 자랑스럽네요!
저는 음악으로 먹고 살기는 글렀나봐요,,,-_-; 요즘에 가세가 기울어서 안그래도 스트링 녹음좀 의뢰드리려고
했었는데 아마도 뒤로 한참 밀릴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쯤 사사받고 싶습니다~~!! ^^
아틀란타에 며칠전에 폭설이 왔는데 네쉬빌도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만 하루만에 다 녹았지만,,
건강하시기를!
신배호님의 댓글의 댓글
아~ 네임님.. 방가워요. ㅎㅎ
아직 아틀란타(애틀라~나~ ㅎㅎ)에 내려갈 기회가 없었네요. ㅎㅎ 이제 미국 전역을 헤집고 다니는 출장 녹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7월에 달라스 지역에서 있을 녹음 하나 빼고는요...
요즘 미국 경기도 다 어려워서 $1 메뉴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현실을 얘기해 주고 있는 것 같네요. ^^;
힘내시고요. 진정한 음악인은 결국 음악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솔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가야 하듯이.. ㅎㅎ
내쉬빌로 주말등에 놀러 오시려면 언제든지 오세요. ^^ 미리 연락만 주시고요. ㅎㅎ
아직 아틀란타(애틀라~나~ ㅎㅎ)에 내려갈 기회가 없었네요. ㅎㅎ 이제 미국 전역을 헤집고 다니는 출장 녹음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7월에 달라스 지역에서 있을 녹음 하나 빼고는요...
요즘 미국 경기도 다 어려워서 $1 메뉴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현실을 얘기해 주고 있는 것 같네요. ^^;
힘내시고요. 진정한 음악인은 결국 음악으로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솔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가야 하듯이.. ㅎㅎ
내쉬빌로 주말등에 놀러 오시려면 언제든지 오세요. ^^ 미리 연락만 주시고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