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이나 비슷합니다.
대략 45 부터 그 이하...정도죠.

어떤 장르의 어떤곡, 규모정도는 알아야 겠지만
이렇게 막무가내 비용을 물어오셔도 대답도 어렵지만...
이럴땐 오디오가이가 엔지니어.음향 다나와 사이트로 생각되어지는 것 같아 조금은 씁씁합니다.

역시 가까운 또는 마음이 드는 녹음실 실장님들께 여줘보시고 상담하시는게 제일빠르답니다.

어느 정도의 레벨의 세션과 믹싱 엔지니어 그리고 어느정도 레벨의 스튜디오를 알고 싶어 하시는지를
먼저 올리시는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아...빠른 답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긴 지방입니다...

작은 녹음실을 해보려구 합니다...

주위에 세션을 해보시려는 음악하시는분들이계셔서

서울지방은 요즈음 어떻게되는지 참고하여...세션비를 측정해보려구 합니다 ^^

지금 주로 이루어질 장르는 트로틋 앨범과 일반적인 락 장르가 주가되지 싶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리플 달아주신분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