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그런 부분이 많이 강화된 케이스들이 나오는데요.
가격이 좀 쌘게 흠이긴 하지요....
저가형 케이스는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다소 높은 가격이고 무겁고 쿨러가 시끄러운 부분이 단점입니다만 말씀대로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는 장점

이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이 랙케이스가 무지무지 무거워요. ㅜㅜ;; 혼자서 랙에 장착하기도 버거움....

그리고 내부에 팬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다량의 하드디스크와 덩치가 크다보니 열순환을 위하여

큰 팬이 두세개 더 있습니다. 근데 이 팬소리가 꽤 큽니다.. 전 끊어 놓고 쓰긴 합니다만 나중에보니

하드디스크가 꽤 뜨겁더라구요.. 적당히 쿨러를 교체해서 쓰신다면 발열,소음,심플 다 잡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팬을 다 켜놓으면 엄청나게 시끄럽고..

튼튼한것은 엄청나게 무겁고(출장용으로 사용하려고 들고다녔습니다..)

내부가 매우 빽빽하게 복잡하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암튼....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케이스는 알미늄케이스중에 가장 저렴한것 구입해서 데스크탑형으로 사용하고있는데.. 그거 누여서 쓰는게 훨 나을것 같습니다....ㅎ...

렉케이스의 장점이라 함은 렉에 장착 할 수 있다는 것 밖엔 없는 듯 합니다.
먼저 답변 달아 주신 분들 말씀대로 단점은
1. 팬소리 2. 무게 3. 디자인
팬이야 소프트웨어로 조절이 가능하지만 풀 가동을 하지 않으면 발열이 금세 심해지더군요.
특히나 서버용으로 사용하실 거라면....

제가 써본 빅 타워 케이스들 중에선 마이크로닉스나 리안리 등이 괜찮았습니다.
조립하기도 상당히 수월했구요.

저는 음악 작업 용도로 쓸거고 발매되는 제품들이 주로 서버용으로 나온것들이란 의미였습니다^^
답변들을 보니 섣불리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도 구입해서 가지고 다닐까 요즘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

급하게 갈등이 생기네요 ㅠㅠ

랙타입 케이스도 케이스 나름이죠.... 1u나 2u 는 죽음이지만...3u정도 되면 괘적하게 쓸수 있습니다...^^
대신 덩치가 커서 그렇져...^^

제가 사용하던게 3u랙케이스였습니다...

너무 무겁고.....쾌적하지...않았다는...(항상 빅타워형만 써오던탓도 있겠지만요..^^;

랙타입 케이스는 랙에 장착할 수 있다는 점 말고는 장점은 그다지 없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서버용으로 나온 놈들이라 소음은 포기하셔야 하고 서버실처럼 쾌적한 온도와 습도를 맞춰줄

상황이 아니면 안쓰시는게 낫죠.

저는 일반 미들 타워 케이스를 랙에 껴놓고 씁니다. 써보니 나름 괜찮습니다.
미들타워케이스를 넣을 수 있는 랙 마운트 슬롯?을 청계천에서 맞추었습니다.
테두리 포함 총 5U가 되더군요.
장점은 피씨를 업글하면 그냥 업글하고 다시 거기 끼우면 됩니다..;;
팬소음은 ... 팬을 좋은거 끼우시는게 좋을거구요.

소음은 요즘 저소음 팬들이 별도로 출시되니까 그걸로 교환하시면 해결됩니다.
저는 랙타입 케이스에 무소음 팬 달아서 잘 썼습니다.^^

제가 지금쓰고있습니다.
4U 짜리입니다.
발열문제는 없구요..
소음도,, 적은편입니다.
쿨러는 기존 쿨러 사용해서 쓰고있습니다.
장점은 -  랙케이스에 003 아래에 물려놨더니 좀 편합니다.. 자리를 차지 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케이블들을 다 뒷쪽에 넣어놓고 랙케이스에 넣어놓으니.. 정리하기도 편합니다.
            내부 먼지 잘 안쌓입니다. 이건 정말 좋은것 같음!!

단점은 - 컴퓨터 업글이라던지.. 작업실 이사라던지 할때 무지 귀찮습니다.. 랙케이스에서 분리해서 옮겼거든요..
            나중엔 포장이사 불러서 그냥 하긴 했지만..  무겁습니다.

평가?  3년정도 쓰고있는 저로썬!!  한번 써볼만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4u 이상이길 바랬는데..
컴퓨터 하나 더 사고 이건 서브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  이사갈땐 불편하지만.. 실생활할땐 훨씬 편합니다.
공간활용에 좋구요!!

좋은 참고 되었습니다 답변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