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조상현 감독님 추천 드립니다.
직접 팀에서 기타도 치시고...몰스튜디오 (mol studio) 조상현 검색하시면 빡센음악 으로는 정평이 나있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조상현님께서 녹음. 믹싱한 음반을 마스터링한적이 있었는데.(물론 아주 강한 성향의 락음반)

아주아주 사운드가 좋더군요.^^

저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한표!! Maximum Output Level

RATM 스타일이라면 믹스시에 펀치감도 중요하지만 그루브의 표현에도 많이 신경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예전에 격투기 잡지의 프로모션용 음악을 프로듀스한적이 있었는데, 강렬하면서도 리드믹한것, 프레이즈의 전환이 빠르면서 임팩트한 느낌을 찾는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경기장의 분위기를 업시켜는 효과가 있어야 하니까요.

경우에 따라서 인더스트리얼나 테크노틱한 일렉트로닉 스타일도 가미하시면 좀 더 다이나믹한 요소를 플러스 할 수도 있겠구요.

그런점들 참고해서 편곡과 믹스가 이루어지면 효과적인 사운드를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답변과 조언 다들 감사합니다! ^^

저희쪽에서 결정이 나면 오디오가이에서 강력추천해주시니 조상현 감독님께 의뢰해야겠네요!

칼잡이님 말씀대로 제가 그루브의 표현에 잠시 신경을 안썼던거 같습니다.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추가 질문즘 드려도 될까요!

혹시 클라이언트가 원해서 믹싱과 마스터링만 미국 LA에서 하게 된다면
스튜디오즘 추천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

믹싱은 LA쪽에 제가 아는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물론 링킨파크의 전문 스튜디오인 NRG 스튜디오 부터 어메리칸 아이돌 음반 제작에 참여한 Track entertainment 스튜디오에도 제 친구가 일하고 있어서 도움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마스터링은 역시 남상욱님이 계신 마스터링랩에 꼬~옥 의뢰하시길... ^^ 그럼 즐음하세요..

지훈님 답변 감사합니다. 남상운님께도 연락 드려보겠습니다! ^^ 정신이 ㅠㅠ

연락주세요  godear@nate.com 010  6363  9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