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 보시면 나오는 내용인데요...
한번 보세요..
http://www.cuonet.com/zboard/view.php?id=new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110

AD-16x/DA-16x 보다는 앙상블 사운드의 진화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차세대 사운드 퀄리티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사람 귀란게 한계가 있지 않나요? 지금이상으로 더 나올게 있나? -_-a

아무튼 이녀석 프로툴 HD 혹은 심포니 PCIe 카드에 기본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군요.

아찔한 뒤태가 너무 궁금.. ㅋㅋ

스펙이나 기타 등등 보면 5000$ 내외의 프라이스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제 예리한 추리에 의하면 저녀석 디자인으로 다음번 MAC PRO의 디자인이 예상됩니다. -_-+

...아님말고 ㅋㅋ

여담인데요 예전에 혼자서 잡생각하길,

아포지 컨버터가 ONE - DUET - ENSENBLE 이러니까 다음 제품은 심포니 아니면 오케스트라 라고 나오려나?

하고 죽 생각하다가,

아, 심포니라는 명칭은 이미 쓰고 있지.. 하고 망상을 그만뒀습니다만

정말로 SYMPHONY I/O 라는 이름으로 나올 줄이야...ㄷㄷ

넵 저도 다음번 맥프로의 디자인이 예상된다는데에 한표를 던집니다.

아포지 제품들은 로제타 이상 라인을 생산하는 공장과

원. 듀엣. 앙상블을 생산하는 공장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아마 후자쪽은 애플과 상당부분 연관이 있는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만약에 5천불 내외...혹은 5천불대 후반이라면....메트릭할로보다 거의 우위를 점할 상황이 안되는것 같으네요...메트릭할로는 상당한 수준의  DSP기반의 플러긴들 포함이니깐요...
두제품 모두 상당히 관심이 가는상황이라 자꾸 비교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성능의 우위보다는 SYMPHONY I/O를 필두로 시작될 '하이브리드' 열풍이 더 기대됩니다.

프로툴 HD냐, 로직이냐, 누엔도/큐베이스냐에 따라서 다들 고민하고 시스템 갈아엎지 않나요. ㅋㅋ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런데...프로그램관련하여 어떤 기기를 선택하는것은 프로툴과 다른 프로그램간의 대결(?)이었던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기를 선택하는것은.. 대부분..성능, 가격대성능..관련 부분이었던것 같다는..생각이 들긴합니다...^^;

그건 그렇습니다... OTL

참고로 제 예상, 예측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ㅋㅋ

믿던 지인들 모두 결과가 나오면 사기당한 기분이라고들. 으핫핫핫;;

아무튼 저녀석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출시되면 영자님이 테스팅후 지름신을 부르는 주문을 외우시겠지요. ㅋㅋ

하하하. 그렇군요.

글 보고나서는. 에구 이제는 저는 이제 장비에 대해서 마음 비웠습니다..라고 답글을 달고 싶은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소리는 궁금하네요.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ㅜ.ㅜ.

라디오송님이 먼저 사용해보시고 의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현재 거의 대부분의 하이엔드 오디오인터페이스/ 컨버터는 사용해보셨으니

라디오송님의 평가가 미리부터 정말 궁금합니다.^^

5000$ 언저리 가격이면 이미 제 전투력을 훌쩍 넘어선 수치라 무리.
(이거 한국 프라이스로 800~1000 오갈 것 같은데;;)

계왕권이라도 쓸까요? ㅋㅋ

그리고 대부분의 하이엔드 오디오 인터페이스/컨버터를 사용해 보다니요~;

마이텍 + HD 콤비에 가까스로 마음의 평안을 얻어 2년 정도 은둔한 상태라 요즘 기기 정보들은 하나도 모릅니다.

음악용 세팅은 아니었지만..ㅎ

이마저도 요즘 처분 대기중입니다.

제로 레이턴시의 영역은 정말 좋았어여...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