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와 건초염 때문에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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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인대와 건초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매직 마우스를 사용중이고 건반칠 때 좀 더 다이나믹레인지를 크게 치고 싶어서
가끔 정말 오방 쎄게 치기도 합니다..하하하......ㅠㅜ
집외에서 작업할 때도 제 마우스를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하는데..
처음에는 매직마우스가 작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무척이나 편합니다. 마이티보다도요~
그래서 손목에 무리가 적다는 트랙볼을 알아보고 있는데
프로툴에서 작업하시는 분 계신가요? 편의성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이번에 나온 매직패드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프로툴 시에 두 제품 다 디테일한 편집을 하는데 괜찮은지..
혹시 사용하고 계신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PS. 3M에서 나온 손목보호용 아대 착용감이 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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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abba님의 댓글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봐야 합니다.
무리해서 생긴 염증이구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쉬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알케미스트님 올리신 사진 처럼....
부목을 대는 경우가...바로 "쉬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부목 자체가 치료가 아니라... 단순히.. 쉬게 하는 것입니다.
삶에 너무 무리해서...오는 신호이니만큼... 손을 너무 혹사시키지 마세요.
트랙패드는... 조만간에 한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판매되기 시작해서... 별로 말들이 없네요.
애플 제품은 조용하면 수상할 수도 있지만요.
애빠(표현이 좀...)들이 조용해지면... 왠지....
무리해서 생긴 염증이구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쉬어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알케미스트님 올리신 사진 처럼....
부목을 대는 경우가...바로 "쉬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부목 자체가 치료가 아니라... 단순히.. 쉬게 하는 것입니다.
삶에 너무 무리해서...오는 신호이니만큼... 손을 너무 혹사시키지 마세요.
트랙패드는... 조만간에 한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제 판매되기 시작해서... 별로 말들이 없네요.
애플 제품은 조용하면 수상할 수도 있지만요.
애빠(표현이 좀...)들이 조용해지면... 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