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달러나 하네요.. ㅠㅠ

전자책이란 매체에 대해서는 왠지 '매우 저렴할 것이다.'라는 기대를 가지실 수 있겠습니다만,
열심히 책을 쓰시고 출판하신 분께 비싸다고 하는 것은 만드신 분께 무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언젠가 개그좋아님께서 열심히 책을 쓰신 후에 발매를 했는데, 누군가가 가격만 보고
'너무 비싸네요..ㅠㅠ' 라고 한다면 틀림없이 기분이 상하실 꺼라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라 하던가요? ^^;; 개그좋아님의 배려가 살짝 아쉬워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반대로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하루의 고단함은 달아나고 새 힘을 공급받는 잠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11bucks가 비싼가요? -_-??

앨범 한장 값이군요.... 괜찮은데요.... ^^
내용도 미리 보고 살 수 있지 않나요??  몇 장정도 보통 볼 수 있던데~

iPad + 11불 하면 비쌉니다 ㅎㅎㅎ 농담이구요! 아이패드 계속 장만하려고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지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그쵸.. 499+11이니까.^^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  늘 새로운 도전인것 같네요..  영자님 준비 중이신 책도 원하시면 말씀하시길.. itunes에 올려드릴테니까요.

곧 한국에도 iPad가 시판된다고 하니까, 온라인 서점도 생길듯..

ㅎㅎ  누군가에게는 홍보라고만 여겨질 수 있는 글이고, 또 어떤 분에게는 11불이 큰 돈일 수도 있겠지요.  특히 개그좋아님처럼 고1이면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샘플을 다운해서 보실 수도 있구요.  아직 저도 아이패드가 없어서ㅠㅠ 남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것 저것 재보는 중이라~~

홍보라고 이야기한 사람이긴 합니다만....

ㅎㅎ..홍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지 않겠습니까. 장호준님께서 내신 책은 모두 갖고 있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시장이 크지도 않은 상황에 책을 내주신 것만해도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쵸. 홍보는 홍보죠.. 다만 영리목적이라기에는 말씀하신대로, 시장이 작아서 안내는것이 이익인 시장이라서.. 다른 홍보글과는 아주 쪼금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홍보보다는 근황쪽으로 봐주삼~~ㅎㅎ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것...참 대단한 일입니다^^ 한국스토어에 열리는 구입해보겠습니다... 오프라인으 매장에서 서적으로 팔리겠지요?^^

인터파크에도 올렸습니다. 완료되면 알려드리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