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대중가요 땜시 그런 거 같은데, 청소년들 교복 치마가 무슨 미니 스커트도 아니고 때로는 보기 민망하기 그지 없는 시절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 .)
 그래도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는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가 좋더라 같은 구수한 노랫말들이 제일로 사랑 받을 수 있었던 구수하기 그지 없던 시절이되도록 해주셨다는게 요즘엔 정말 무척이나 감사하게 생각되곤 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계속해서 많이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성엔지니어 동아리는 어디 있는 거죠.???

우왓우와아앙앗와삿와앗!!!!!! 말도안돼!!!!

엉엉 변진섭 형님.........

테이프가 늘어져라 듣던 잘때마다 듣던 형님의 2집은 제 감성에 정말 큰 영향을 끼쳤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영광입니다!!!!

진짜 변진섭님이십니까?? 제가 아는 그?

정말이라면 놀라운 일이로군요...ㅎ..

닉네임보고 설마 했는데, 진짜로....
저도 참 좋아했는데, 반갑습니다.
언제 한번 저도 음반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을까요...

팬입니다.  !!!!

진짜 변선생님?


저의 애창곡이 새들처럼입니다...^^

반갑습니다...^^ 살다보면 언젠가 뵙겠죠. 언젠가 어느곳에서...

헉.. 벼.. 변진섭 선생님.... 93년생인 저도 부모님 덕에..^-^

오~, 진짜 가수 변진섭님이시면,, 대박~~.

아마 저하고 동갑이실겁니다. 66년 백말띠.. 남들은 다른 해가 백말이라고 하지만, 철저히 우리가 백말이라고 우기는 그 해..  옛날 잠깐 대중음악쪽의 일을 할때도 만나지 못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이렇게 뵙네요.  환영합니다. 좋은 만남이 되길~~

ㅎㅎ, 미국 LA에 살고 있구요. 만약 같이 작업을 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위의 댓글의 남상욱님의 마스터링 랩도 있으니까..

변진섭씨 팬은 아니겠죠? ㅋㅋ 켈리포니아 세크라멘토지역에서 콘서트 하신것 한번 봤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