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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억..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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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엔 엔지니어가 정확히 뭘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음악에 음자도 몰랐고,,
다니던 회사를 무작정 관두고 퇴직금으로 학원등록해서 공부하고 이일을 시작한지도 꽤~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무런 인맥도 없었고.., 다니던 학원은 엔지니어수강생이 적다는이유로 엔지니어과를 없애버렸고..,
버림받은 학생을 끝까지 생각해주신 선생님께 따로 수업을 받다가.., 취업에대한 스트레스로 선생님께 부담드리는거 같아.., 말도없이 관두고...,

선생님께 너무나 죄송해 연락한번 제대로 못드리고 살아왔는데...

자료검색하다 자켓에서 선생님 성함을 뵈니..., 무척이나 뵙고 싶어서요~

제 기억엔 선생님 생신이랑 제 생일이랑 같았던걸로 기억되는데..., 얼마 안있음 생신이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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