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한국에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여쭈어보는 일본회사(?) +질문1 ^^;;

페이지 정보

본문

제목이 좀 애매하네요...^^;;;

일단 제가 여쭈어보고싶은게...
한국과 여러 비지니스라던지 교류가 활발한 일본회사를 찾고 있습니다.
교류가 활발하다고 할까? 전 개인적으론 한국이 일본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의 영화라던지 광고나 음반마스터링등 가끔 일본에서 작업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럴때 보통 추천하는(?) 한국에서 유명한 일본업체를 알고싶습니다.

분야는 마스터링스튜디오와 포스트프로덕션(영화,광고,방송) 쪽으로 좀 알아보고싶은데요.
혹시 알고 계신분 업체명만이라도 좋으니 정보 부탁드립니다.

한국 무지 춥다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ps: 그리고 개인적으로 질문하나 해도 되련지요?? ^^;;
    젠하이져 hd800이 그렇게 좋다고(가격만봐도;;;) 하는데...
    주파수응답특성도 플랫하다고 들었구요...
    근데 그런 제품은 하이엔드 헤드폰(감상용)이 아닌가요?
    응답특성이 플랫하면 모니터링에 최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들어 믹싱을 하는데 스피커가 아닌 헤드폰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모니터링에도 과연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지가 궁금하네요...

회원서명

SIGNATURE

.

서명 더보기 서명 가리기

관련자료

사고차트1순위님의 댓글

헤드폰의 경우,

녹음 뜰때 연주자나 가수가 녹음할때 말고

믹스엔지니어에겐 감상용, 혹은 확인전용 모니터....^^;;;;

엄청난 효과.. 뭐 사람에 따라 다를순 있겠지만 헤드폰 자체가 워낙 귀바로 앞에서

나는 소리를 억지로 넓게 들리게 하는 것이 있어서  감 자체가 안옵니다.

그래서 리버브 양이나 보컬과 악기 사이의 거리감에 괴리감이 있나 확인하거나 할때

용도로만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이나 경우에 따라선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기야 할수도있겠지만...

그랬으면 수많은 믹스엔지니어가 제네렉이나 야마하에 투자하진 않겠지요?^^
  • RSS
전체 12건 / 1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331 명
  • 오늘 방문자 3,778 명
  • 어제 방문자 5,630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64,985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39 명
  • 전체 게시물 270,358 개
  • 전체 댓글수 193,38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