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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나태한 생각을 가지게 되면

꼭 트는 음악이 있습니다.

인셉션 OST....

진짜 영화도 잘 만들었고 트랙도 확실히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직접 영화관에서 봤을때 그 감동이란...

한스 짐머는 진짜 제가 봐도 천재라고 느껴질 수준입니다.

제가 들은 정보에 의하면 이 트랙을 영화도 보지 않은채로 만들었다고 하니...

대단한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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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구루님의 댓글

한스짐머 정말 거장이죠^^

블랙레인 o.s.t 도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제일 처음 접한 한스짐머의 o.s.t인데요~

89년 영화인데~

정말 잼나요^^
(마이클더글라스&앤디가르시아의 명연기 ㅎㅎ ^^영화도 꼭 보셔요 ㅎㅎ)

-맨윗부분 아메리칸 필름-

http://en.wikipedia.org/wiki/Black_Rain_(American_film)

그리운손님님의 댓글의 댓글

오....블랙레인 이번에 봤는데....멋지네요!

제가 태어난 해에 나온 영화....ㄷㄷ

완전 제 스타일 영화입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드님의 댓글

인셉션도 그렇지만, 놀란감독의 작품은 정말 음악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다크나이트 때의 그 음악들은 정말 긴장감과 소름이 돋는 느낌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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