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어제밤에  이미 모두 잘아시는..

믹스엔지니어 노양수기사님이 계신 T- studio에서

보컬과 해금연주 녹음을 진행하였습니다.

소해금연주에는 엠비언스1개와 근접2개 마이킹으로 ..

매우~허스키한  여성보컬엔  U47과 오리지날 니브프리 매칭으로 진행하였는데요.

휴일 늦은시간까지 직접 모니터,셋팅,톤잡아주신 노양수기사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오디오가이 회원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메인레코딩부스에  선뜻 자리하게 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아주 편안한 시간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많은 명곡들이 나온..믹스룸도 잠깐 소개해 주셨는데요..

기회되면 꼭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생깁니다.

 정황상 여유치 않아 식사도 못드리고 그냥왔는데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ㅜㅜ

녹음진행해 주신 송주용기사님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의 글 남기고 물러갑니다.

  모두 좋은 한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