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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닐렌토 스튜디오 오디오가이 인터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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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닐렌토 스튜디오(NILENTO.SE)

제가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나오는 음반의 사운드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인데요.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나윤선. 잉거마리. 미라 등의 음반을 작업하는 곳입니다.


가끔씩 이 스튜디오의 사이트를 보면서

아내와 함께 우리도 2020년에는 이런 스튜디오 만들자..라고 서로 되새기고 있답니다.^^


기본적인 인터뷰 내용들은 제가 정리해두었는데요

혹시 이곳에 질문을 했으면 싶은 점등 있으시면 코멘트로 알려주세요

인터뷰 내용에 추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유럽쪽에서 노르웨이 레인보우 스튜디오가 ECM음반의 전담으로 유명하다면

이곳은 독일의 ACT 레이블의 수 많은 음반들을 작업하면서 유명해진곳으로

아주 다이나믹 하고 멋진 사운드를 만들고 있는 스튜디오/엔지니어 랍니다.

관련자료

오지성님의 댓글

혹시 특별한 사운드 철학이나..
좋은 사운드를 만드는 비밀 병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인터뷰 목록에 이미 추가해놓으셨겠지만..ㅋㅋ)

갑자기 홈페이지가 궁금해 지네요...
올려주신 이름으로 검색해 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요..^^:;

이정준님의 댓글

나윤선 언니 앨범을 들어보면 보컬이 좀 까실까실한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특별히 가사의 한국말 의미를 조금이라도 번역해서 작업을 했는지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그럴리는 전혀 없을 거 같긴 합니다만...

harry님의 댓글

이건 정말 터무니 없는 질문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왜 스튜디오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대표에게 질의한다면..)
왜 라는 질문.....무식한 거 같지만,어떨때는 기술적/논리적인 질의보다 더 강력한 뭐랄까....
삶을 대하는 관점,철학까지도 아우르는 구심점에 대한 얘기일 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져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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