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가 안열립니당.. 사진 궁금하네요.^^

운영자님//
크크 저만 보였던 거군요...
이번에는 링크가 될껍니다.
아마도요...^^;

혹시 몰라 블로그에도 올려놔 봅니다.

http://blog.naver.com/jkydtm/90118277448

넵 잘 보입니다.

드뎌 모니터컨트롤러가 들어왔군요.

다음번 대구에 갔을때도 소리 들으러 가겠습니다.^^

넵~
언제든지 대환영입니다~ ^^;
임시로 대충 물려다 거치만 해둔 상태인데도...
소리 참 좋습니다.
내장된 DA 성능이 확실이 격이 틀리더라구요.^^;

뱀다리 : 지난 토욜날 Hans님 오셔서 저번에 모임에 보여준
귀한대접 받는(?) AKG 마이크 가져와서
여기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와 마이크 정말 탐나더군요.^^;
저는 마이크 탐내고....
Hans 님은 반대로 NEVE 프리랑 텔레풍켄 프리랑 유레이 1178 컴프 조합에 군침을...
이거 둘이 합치면 최강아니냐?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덕분에 저는 마이크가 눈에 아른거려 당분간 밤잠 제대로 설칠꺼 같네요. 아흑....

빈티지 튜브 마이크들 정말 소리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노이만 UM57도 보컬에 엄청 소리가 좋아요. 나중에 대구에 가는길에 다함께 hans님의 C24와 비교해서 소리들어볼겸 가지고 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오신다는 글보고 시간 맞춰 뵐려고 마음먹었는데 여의치 않았습니다
다음에 오실땐 꼭 뵈어요 ^^

넵. 담번엔 꼭 뵙겠습니다.^^

jky님, 사진보다가 질문 입니다^^

노트북을 둘데가 없어서 고민인데..저 모니터 암을 쓰면 노트북 올려 놓을수 있을까요??

단 저기 보이는 모니터 컨트롤러 처럼 기울이게 말고 거의 평평하게 올려 놓을려고 합니다.책상에서 높이는 대략 10센티 정도 높이구요(더 올라가면 스피커 회절 때문에 못올릴것 같고요)

가능하겠죠??

계속 답변을 달려고 시도했는데 원도가 꼬였는지 한글이 안되다 이제 해결해서 답변 해드립니다.^^;

흠...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노트북을 올리는덴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요.

일단 태생이 모니터 암이라 기기쪽 규격이 VESA 마운트 홀입니다.

한마디로 노트북와 마운트홀을 고정시켜주는 기능의 부속을 제작하면 모를까
단순하게 거치는 안됩니다.
고정이 안되서 그냥 노트북이 떨어지겠지요.

그리고 저런 형태의 모니터 암은 의외로 평평하게 각도 조절이 잘 안됩니다.
왜냐면 위쪽 관절 부분에 모니터가 닿기때문이지요.
그래서 약간 기울어 질수밖에 없어요.

노트북 무게로 인한 문제는 전혀 발생 안되겠지만..(무개로 인해 관절이 제멋대로 고개를 숙인다거나??)
위의 2가지 문제로 사용이 조금 불편할껍니다.

이상입니다. 참고 되셨길 바래요~

답변 고맙습니다.
노트북은 책상에 올려놔야 되고 자리는 없고..
암으로 다른 악기 살짝 위로 설치하면 딱인데..그것도 쉽지 않나 봅니다.

TBox님: ergotron이라는 회사의 모니터 암을 쓰시면 노트북 전용 트레이 따로 구입하셔서

장착 하실수 있습니다,, ^^ 근데 한국에서는 가격이 좀 ㅎㄷㄷ 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거래되는 가격에

2배쯤,, 즉, 모니터암+노트북 트레이=30만원가까이 하겠는데요,, 영,, 가격대비 유용성이 나올지 의문

입니다,, 저도 2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은 정말 시중에 나오는 모니터 암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저는 미국에서 한개 $115주고 구입했는데 그것도 좀 비싸다,, 싶더라구요,,

모니터암이 굉장히 우람하네요,, ^^ 저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적용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키보드(신디사이저)만 치워도 좀 공간이 나겠는데 저도 jky님과 비슷한 시도를 계속 하고 있답니다,,^^

한두개 장비는 저도 저렇게 뇌두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