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가이 :: 디지털처럼 정확하고 아날로그처럼 따뜻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지금은 오전 8시 53분이네요..

페이지 정보

본문

시카고에 와 있습니다.

시카고 처음 도착했을때는 정말...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친구집 바로앞의 바다같은 호수를 보니..다르긴 다르네요..ㅎ...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최대한 빨리 보고 싶으네요.....

저는 기내식이 항상 좋아요...

예전에 타이항공타고 영국갈때 20시간 가까이 걸리면서 5번의 식사를 주던데 아주 사육당했다는...

그런데도..정말 좋았었던 기억이...ㅎㅎ(근데 그 5번의 식사의 메뉴는 매번 다른데 맛은 똑같더라는...^^;;)

관련자료

김대우님의 댓글

시카고엔 어떤일로 오셨나요?
저와 같은 시간대에 계시내요.  ^^
내쉬빌에 오실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연락주세요!!
투어 가이드가 되드리죠!!

hans님의 댓글의 댓글

아...그렇습니까? ^^

녹음할곳도 물색하고 공연장 구경도 하고..겸사겸사 왔답니다...

내쉬빌에 정말 가고 싶은데..내쉬빌 근처에는 어떤곳이 괜찮을까요? 지금 같이 있는 친구가 가깝다고 가보라는군요..
6시간만 가면 된다고 하는...ㅋ..역쉬 미국은 큰나라라는..

감사합니다...^^

김대우님의 댓글의 댓글

사실 8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비행기로는 1시간이고요.
쫌 고생은 되시겠지만 오신다면 제가 이곳 음악산업의 구석구석 다 보여드리죠.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

이경훈님의 댓글

아니! 시카고에 오됴가이회원분이 방문해주시는 것은 거의 처음아닌가요? -대우형님 저번에 오신 것 다음으로..ㅎㅎ.
어쩐일로 미국내에서도 가장 재미없다는 시카고에..^^
시간되시면 한번 뵐 수 있을까요?

ps. 참, 어젯밤 안녕히 주무셨나요? 비랑 번개가 많이 와서..

hans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한번 꼭 뵙고 싶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UOC있는데라고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Univ of Chicago..라고..^^

신동철님의 댓글

기내식 먹은 것인 언제인지???? 기억나질 않네요~

동생은 9월에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데...

짐칸에라도 타 볼까요~ ㅎㅎ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저도 기내식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작년에 일본에 갔을때 ANA에서 기내식 주지 않아서 정말 마음많이 상했다는..ㅜ.ㅜ(기내식 맛나게 먹으려고 공항에서 간식도 먹지 않고 있었거든요..ㅜㅜ)

그런데 대우님. 영자네 가족도 내쉬빌 놀러가면 구경 시켜주시는지요?^^

전 아직 미국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 RSS
전체 118건 / 5페이지

+ 뉴스


+ 최근글


+ 새댓글


통계


  • 현재 접속자 198 명
  • 오늘 방문자 5,519 명
  • 어제 방문자 5,870 명
  • 최대 방문자 15,631 명
  • 전체 방문자 12,761,096 명
  • 오늘 가입자 0 명
  • 어제 가입자 0 명
  • 전체 회원수 37,539 명
  • 전체 게시물 269,196 개
  • 전체 댓글수 193,382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