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새벽의 상큼한 공기 한모금하고...시원한 바닷가의 짠내음 두 스푼, 그리고 시골 밤 하늘 별들의 반짝임 세 큰술이면...힘나는 약이 되지 않을까요? 견딜수 있을 만큼만, 이겨낼수 있을 만큼만 다가온다고 했어요..화이팅~!!!!

  In my opinion...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따듯한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나지요. 차가운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빠지구요. 힘이 빠지는 것이 장기화 되면 열받아서 힘이 나더이다.오래가진 않지만요... 음냐... 먼소릴 하능겨...

  연탄불 구이에 소주 한자~^^

  비아그라..... 추천합니다.
국산품을 애용하실라면... 미니막스.. 커져라 쎄져라 미니막스~

  멍~멍~ 이게 싫으시다면
꼬꼬댁~꼬꼬 ^^

  약보다는 기수련, 요가, 지압, 수지침등을 권해드립니다. 흠.

  사랑하는것... 그게 최고죠.. ^^

  힘내십쇼!정말로 힘나는 약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영자는 누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하면 힘이 나던데^^ 저아님이 영자와 뮤직맨에게 소개킹 시켜주신다고 하신 기억이 가물 가물~~^^

  석진 오빠의 말처럼 힘이 빠지는 것이 장기화 되면 열받아서 힘이 날꺼 같기두 하구~
칼잡이님의 눈물 찍나는 수지침을 한방 맞는것두 좋을듯 싶구
하이나님의 별의 반짝임 세 큰술 먹으면 힘이 쪼까 날꺼 같기두 하네요^^;
몸과 마음에 힘이 다 빠져버린거 같아여..
걍 요즘 슬럼프이거 같아여.
흑흑..ㅜ,.ㅠ
아!! 영자님과 뮤직맨님의 소개팅은...제 심신을 다스린 후에 해도 괜찮을지요^^~

  영자님 벌써 끝났나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