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모 방송국 프로에 소개된 22개월 된 남자아이..

그 아이의 장난감은 스피커 라는 군요..ㅡㅡ;

소리가 나는곳의 스피커는 모두 찾아내는 놀라운 아이였습니다.

심지어 대형 할인 매장안에서 숨겨놓은 워크맨 오디오의 소리를 듣고

정확히 찾아 내더군요.. 놀라운 재능입니다.

소개를 마치며 나래이터 왈...

 "세찬이는 나중에 정말 훌륭한 음향전문가가 되지 않을까요?"

음.. 잘 키워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