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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몇몇제품은 한국에서 구입할 필요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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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툴카드가 어제처럼 고장난것 같아서 문의했더니 '우리는 수리하지 않습니다. 대리점에 문의해보세요'라고 딱 하네요..ㅋ...

이거야...미국보내야하나...대리점에 문의하면 될려나..모르겠네요...또 미국보내고 그러겠지요? 대행해주긴 하겠지요?

PS: 아비드코리아랑 대리점이랑 다른건가요? 우리나라 체제가 어케 되어 있는지 당췌 알수가 없군요..


혹시 저번에 DSP까지 고친다는 그곳 이름이 뭐였지요? 거기라도 맡겨보고 할까 싶네요..ㅎ..

당분간 어째 녹음을 해야할지 살짝 걱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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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랄보컬님의 댓글

이도저도 방법없고 정말 최후로 찾는곳이 엘존 코리아죠. 하지만 한 번 맛들리면 이제 as센터로 안가고 바로 여등포로 향하고 있으실 겁니다.

TBox님의 댓글

말씀하신것 처럼 몃제품 빼곤 국내수입품을 쓸 이유가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수입처의 A/s정책이 어떻든..가격정책이 어떻든 간에..
어쨋든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A/s에 불편을 겪고 정품을 구입할 큰 매리트르 못느끼는거라면...
그냥 외국에서 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로 사서 그만큼 쓰셨으면 됐지 왜 A/s를 받을려고 하느냐는 어이없는 말을 하는 쿨(?)한 수입처도 있고...참..
중고제품은 그 샵에서 구입안한..제품이 아니라는 소린지ㅎㅎㅎ

bravo님의 댓글

이런....저도 192 i/o 가 고장나서 수리 중이라는...--

급하게 녹음 하실 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hd 2장 빌려 드리겠습니다. 추석 까지는 빌려드릴수 있을 듯 싶어요 ~ㅎ

宋 敏 晙님의 댓글

일단 프로툴은 구입한 대리점에 AS문의를 하면, 대리점에서 본사로 보내서 AS 합니다.
기간이 길지요. 제대로 된다는 보장도 없는 듯 합니다. 제 경험에 비춰 보면....

알케미스트님의 댓글

모든 애비드 제품은 AS시 대리점에서 한국애비드로 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애비드에서도 카드와 인터페이스는 애플처럼 수리가 아닌 교환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것두 결재가 한국이 아닌 일본 애비드 총판인 X라보 머시기에서 결재되지요.
머 일단은 미쿡에서도 카드류와 인터페이스류는 정책에 의해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교환을 하게됩니다. 선택의 여지없이요.
저도 최근 낙뢰피해로 HD카드 60만원에 교환했고 192digital io 는 자그만치 100만원 ㅜㅜ
결론은 대리점 거치지 마시고 직접 한국애비드,,, 애비드코리아로 아무리 검색해도 없슴다,,, 로 연락하셔서 직접 여의도로 가시는게 시간절약 돈절약입니다...

hans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아비드코리아..아니 한국아비드로(그러니까..avid.com/kr 말입니다...) 전화했었는데 들은 대답이 위와같았기때문에.....^^;;

직접찾아가면 상황이 달라지는건가요?^^;;

알케미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제 경우엔 미국에서 구입한거라 물어볼 대리점이 없어 미국에 이멜로 문의하니 한국과 일본 연락처를 알려주어 연락해보았으나 한국 애비드는 통화불능이더군요.
해서 물어물어 HD카드 들구 여의도로 직접 갔습니다. 쫌 황당해했지만 한국내 대리점은 받아주는 곳도 없고 어차피 대리점에서도 애비드로 보내니 시간절약하려고 직접왔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그자리에서 결재하고 카드교환 받았구요.
아마도 카드수리는 않한다는 것과 대리점을 통해서만 교환된다는,,, 머 그런 정책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직접 방문한 고객을 문전박대하지는 않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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