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예종 뮤직테크놀로지과인가에 입학하려고 로직공부한게 로직4시절인가 그랬습니다만...PC에서도 돌아가던 시절말이지요...(물론 예종 안가거나 못가거나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맥으로 오게 되면서 로직을 자연스레(?)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ㅎ..

별로 기대하지 않고 접한 로직이....

너무너무 맘에 드는군요....

필요한 기능들이 딱딱 적시적소에 나타나고...음질이 바로 전까지 쓰던 피라믹스랑 살짝 비슷도 한것 같고...

플러긴들이 아주 적당한 성능(?)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사랑하게 될것 같습니다.......뉀도랑 비슷한 점도 꽤나 많은것 같습니다....단점까지도..ㅋㅎ...

암튼 좋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