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한번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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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오랫동안..(거의 한 10년 가까이?) 가입만 해놓고 잠수중이다가 요 몇일전부터 활동을 시작해본 maybe라고 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중이고요. 한국에서는 가요쪽 일을 좀 했었습니다. 지금은 공부중 (뮤직텍) 이고요.
머 모르는게 많아서 대부분 답을 구하려고 이곳에 들르긴 하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네요.(나이가 들어가니까 이기적인 마음이 수그러들고 철이드나봅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