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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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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를 3일에 걸쳐서 다 봤습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많이 울어서 눈이 부었네요..ㅋ...

음악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원래도 영화나 드라마보고 많이 우는 편이지만...남자지만...ㅋ 눈물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뭐..ㅋ..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네요...

아이고 슬프고 애달파라.........

문채원 별로 이쁘다는 생각 안해봤는데...세령이는 너무너무 아름답더군요...

세상에 없을것 같은 세령의 사랑이었습니다.......대사가 쬐끔 앂힌다...눈에 밟힌다 하지만...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근 20년만에 보면서 잊혀지지 않는 드라마였습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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