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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오넷 사이버폭력 및 명예훼손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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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은 제 의견을 적은 것이고 그 아래 공개하지 않는 수많은 리플들은
사이버폭력 및 명예훼손의 해당하는 자료로 일단 이곳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각종 불법행위를 하며 즐거워하는 원본을 보고 싶으시면 카페에 들려주세요~
http://cafe.naver.com/jsclub3

★★ 큐오넷 사이버폭력 및 명예훼손 사건 ★★

안녕하세요. 저는 J's Club 밴드의 프로듀서 이정민 입니다

다름아니라 2011년 초부터 큐오넷 회원 80% 정도와 큐오님과 본인이 명예를 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20% 정도는 본인 의견에 동참) 

저는 뒤에서 공격하거나 사건을 은폐 조작 또는 남자끼리 싸우는데 무기드는 양아치를 엄청 싫어합니다
그러기에 팀명, 실명, 전화번호, 이메일, 카페주소 모두 공개 했습니다
사진까지도요


이렇게 큐오넷이 아닌 곳에 올리는 이유는 일부 사건 내용도 모르고
사이버 범죄에 가담한 분들에게 사건이 커지기 전에 본인 글을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실것을 권유하기 위함입니다.

회원 개인들에게는 별로 감정이 없습니다. 단지 문제를 해결하고 싶을 뿐 입니다

큐오넷 회원님과 그 지인 분들은 어서 알리십시오.

원본 캡춰 사진이 필요하 신분들은 J's Club 카페에 오셔서 받아가세요

http://cafe.naver.com/jsclub3


* 사건 요약  (원본 캡춰 첨부함)

J's Club 이정민이 본인의 의견을 올림 (그것의 대한 큐오인들의 집단 다구리 내용)

1.수많은 돌팔대질 중 의견의 반박도 못 하며 바로 인신공격하는건 기본이었고

2.논리적으로 따지지 못하면서 맞춤법 틀린것으로 역공 들어온거에는 정말 할 말을 잃었고
  논리적으로 안 되니 화가 나는 거 이해합니다
  말씀 드렸죠. 무딘 칼로 찌르면 아픈 게 아니고 따갑다고요... 민망합니다;;

3.Guitar Rig 란 소프트의 크랙을 사용한것에 대한 지적이 있어
  재고가 없어 임시로 사용한것이라 밝히고 그에대해 사과를 하고
  얼마후 정품구입한걸 인증샸으로 올렸고
  그 악기를 돈도 필요하고 바꾸고 싶어서 중고로 내놨더니 인증샷 찍고 바로 판다고 깔깔 되더군요
  (참고로 본인은 집,재산이 없어 악기를 팔아 차에서 숙식을 해결중) (증빙사진 첨부)

  나는 한순간에 비열한 되팔이 장사꾼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한번 구입한 악기는 절대 중고로 팔지않는 고귀한? 존재였다는걸 몰랐음

4. 돼지표본드와 '러미널'을 너무 많이 드신것 아니냐는 해괴한 말도 들었고
  (검색해서 러미널이 뭔지 알았음ㅋ) 그 회원님의 검험담을 알게 되었고...;;

5. 지옥불신 예수천국 띠 두르고 거리에 있던 분 아이냐는 얘기도 들었고 ㅋㅋ

6. 어떤님은 정신병원 전화번호를 좌~악 소개 시키더군요. 순간 나는 정신병자가 되고...
  봉X님, J"s Club 가사 한번만 훌터봐 주시요 100% 이해할 정도의 분의 충고라면 백병원에 등록합니다
  어떤이는 '저놈 좀 맞아야 겠는데요?' 라고 하고 ㅋㅋ

7.서태지의 음악로써의 발자취를 흉내도 못낸다고 했는데 이부분은 뭐..쩝
  하지만 그럴 용기가 없는 자가 미쳤다고 어떻게 까겠습니까...

8.어떤 알수없는 이의 사진과 정보등 신상털이를 하더군요
  위험하기 짝이없죠. 그분께도 캡춰된것 보여 드려야 겠군요

9.큐오사마의 불법  IP 해킹 덕분에 고정 IP 란걸 알게되었고
  큐오넷에 당당하게 본인 및 아무 상관없는 우리 멤버의 실명도 공개 하더군요
  회원들 자신은 ID 팔리는것도 벌벌 떨던 인간들이요? ㅋㅋ

전부 적기 힘드네요 이정도만 적겠고요


* 큐오넷(큐오사마)이 법적 대응으로 이길 수 없는 이유

1.J's Club 의 두 멤버의 인터넷 무단 실명공개

2.자신들의 의견에 반한다고 강제 무단 회원 탈퇴

  큐오사마가 결정적으로 실수한게 있는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1'  라는 글의 주 내용이 서태지까기 였는데

  통화로 제게 말하더군요 "서태지 팬들이라도 알면 우리 사이트 공격 당한다" 부탁한다

  이쯤에서 그만해달라 였는데... (이제 심증이 들죠? ㅋㅋ)

  이는 내 주장이의 문제 여부와는 상관없이 자기 밥그릇을 건들려서 강제 탈퇴 시켰다는 반증이 됩니다

  또 댓글중에 몇분이 "근데 왜 탈퇴 시킨건가요" 라는것에는 큐오님 포함 아무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캡춰자료 있음)

3.뮬,미엔사 등 커뮤니티 ID 정보나 이메일 holyent@gmail.com,
  또 트위터 주소,IP 해킹 까지 본인의 정보를 자기들끼리 노출 시키고 낄낄대고 있다

3.사건 내용을 회원들께 공개 안하고 있다. (주고 받은 메일에 증명 자료 있음)   


* 그들이 J's Club을 법적 조치 하겠다는 이유


1.본인이과 회원들의 게시판 스크랩을 타 싸이트에 올려 자신들의 의견과 ID 가 노출되어 명예훼손이 되었다

  (이 사람들 장난까나 난 실명,아뒤,전번,사진,이멜 다 까고도 당당하거든?)

  당신들만의 정보가 아니고 내 정보가 다 노출되어진걸 내가 올린게 어떻게 불법이 되나?

  불법 녹취도 본인이 참여하면 문제 없다는 걸 모르는 거니 들?
 


* 지금 큐오사마 님은 큐오넷 회원들에게 사건의 전체 내용을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쪽지로 분명히 예전 자료부터 회원들에게 알리라고 부탁했는데도 말입니다

본인 유리한 내용만 올리고 있습니다

근래 회원들 답글을 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전체 사건의 내용도 모르고

큐오교 신도의 모습으로 그들 큐오교의 교주 큐오사마의 충신으로서 대세에 동참하더군요.
일부 회원들은 대선에 출마 하시라는 글도 자주 보입니다...

전 큐오넷 초기부터 눈팅만 하던 사람으로 위같은 비민주주의의 행태를 보아왔고
반박의 글이라도 달면 개때로 몰려와 마녀사냥을 하는걸 수차례 봤습니다

그런 일이 있을때 큐오사마는 조용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순수커뮤니티로 시작해 큐오신도들을 양성하더니 언젠가 스~윽 샾이 생기더군요
그 다음은 뭐 겠습니다. 네 큐오교만 만들면 됩니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미래의 대권 주자가 하는 되는 완벽한 시나리오가 진행되겠죠

(영리 목적으로 돌아선 것의 대한 비난 까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밥은 드셔야죠)


그런 맹목적 신도를 거느린 커뮤니티를 상대로 한 개인의 무모한 싸움의 이유는!!

큐오넷 vs J's Club 의 사이버폭력,명예회손,공식적 집단 이지매의
현장을 고발 하고 싶어서 이고 한국대중음악의 1선에 있는 자들의 수준과
비민주주의의르 대중들에게 알리고 이를 심판 받고 싶어서 입니다


그래서 민형사적 법적 대응도 불사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J"s Club 은 죽을것을 알고 덤비는 돈키호테 입니다
그들의 가사를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 밴드 카페에 이글을 공지로 올려 두었으니 피해를 보고 싶지않은 분들은 확인 하세요

http://cafe.naver.com/jsclub3


* 권리침해정보심의팀 정보 : 담당자 (김병현) / 담당전화 : 02-3219-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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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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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Js Club님의 댓글

사건의 당사자 입니다

글이 워낙 방대해 이해가 힘드신 분들에게 요점만 올리자면...

한 사람의 주장이(잘됐건,잘못됐건) 큐오교의 큐오사마의 맹신도 들에 의해
그들의 뜻에 반하는 자를 "공식적 집단 이지매" 한 사건입니다

그 과정에서 각종 인신공격과 사이버폭력, 명예훼손, IP해킹,각종 정보해킹,
실명공개, 무단 ID 정지까지 하더니 신도들끼리만 파티를 즐기더군요

큐오넷 정도면 한국음악계를 움직일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인데
그 자들의 수준 보여주는 사건이라 대중에게 알리고 싶었고,
이것이 지금의 커뮤니티의 수준인 것이며 인터넷 문화의 발달을 위해
반듯이 심판되어야 하는 사건 이라 

그래서 죽을 줄 뻔히 알면서 불길로 뛰어드는 겁니다

라디오송님의 댓글

몇달 전에 큐오넷에서 벌어진 일을 눈팅으로 보기만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큐오넷 운영자분도 만나뵌 적이 없고 그것은 정민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의 편을 들지않고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지켜본 바로는 단순한 인터넷 전쟁에 불과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 어느 넷상에서도 분명히 벌어지고 있을 그런 류의 싸움 말입니다.

흔히 그런 식의 논쟁은 다수의 논리에 소수의 논리가 짓눌리게 되지요.

정민님은 단지 그때 소수의 포지션에 놓여진 것 뿐이었습니다.


갑과 을의 대립과 분쟁은 '입장차'에 기인합니다.

어느 한쪽이 지나칠만큼 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물론 큐오넷은 현 한국 음악계의 주축이 되는 음반 종사자들이 가끔씩 들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만,

정민님이 생각하시는만큼 마구 음악계를 주무를 수 있는 막강하고 위험한 커뮤니티는 아닙니다.

그리고 큐오넷 운영자분이 그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그냥 좀 기분나쁜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는 일을 너무 크게 만들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저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온라인 상에서, 혹은 오프라인 상에서 정민님 같은 일을 겪지 않은 이는 드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을 했다고 실제로 고발까지 진행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무의미하니까요.

그리고 지금 정민님이 해야할 대업은 따로 있지 않은가요?

왜 그것을 벗어나서 다른 곳에서 힘을 낭비하고 계신지.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정민님이 고발하고픈 대상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는 훌륭한 무기인데도 말입니다.


부디,

음악에. 집중. 하세요.

ps. 뮤지션 이전에 한 명의 남자시니까 운동 하나쯤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마음이 넓어지고 강해져요! :)

큐오넷님의 댓글

큐오넷 운영자 입니다.

우선 품위있고 점잔한 오디오가이 사이트에 소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저도 오디오 가이 회원이고 오디오가이 사랑하고 영자님과도 친분이 있어서...사고 방지 조치차 잠시 글 남깁니다

오디오 가이도 말려들지 않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

1. 우선 이분의 모든 논지의 대해서 모두 옳다고 말씀 하시고, 동조해 주십시요..큐오넷을 욕하셔도 좋습니다
    반대되는 리플이 하나라도 생기는 순간 오디오가이도 시끄러워지고 이분 캡쳐 들어가십니다.

2. 운영자님도 직접 나서지 마시구요...절대 저 도와주겠다고 옹호 답변 다시면 같이 말려 드십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그리고 글 삭제 하거나 그러면 너도 같은 편이구나 하고 오디오 가이도 캡쳐되어 다른 사이트에
    이런 고발 글 올라오니까요....절대 가만히 계세요...전화는 따로 드리겠습니다. 아무런 조치 하시면 안됩니다.

3. 이 글에 큐오넷 이상하네요..나쁘네요..정도 리플은 괜찮고...절대 이분 장난으로라도 비꼬거나 농담 치시면 안됩니다 같이 말려 드시니까...제일 좋은 것은 리플로 무 응답하고 무시하시고 넘어 가시면 됩니다


큐오넷도 이분에 어떤분인지 몰라서 첨에 대처를 잘못 해서 사태가 이렇게 까지 왔는데요.
대응하면 대응할 수록 일이 커지게 되고, 이분이 그런거 바라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운영자님 이분 꼭 이메일로 이야기 하라고만 하는데..
절대 이메일 보내시면 안됨니다...그거 캡쳐 하고 유리한대로 각색할려고 그러는 것이니

불가피 한 경우에는 꼭 전화 하세요..전화 통화만 하세요

조용한 오디오가이가 되기를 바라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도 더 이상 어떤 이야기가 나와도 오디오가이에는 리플 남기지 않겠습니다.
일만 더 커지니까요...

(제일 좋은 건 반응 안하고 그대로 넘기는게 여러분이 오디오가이를 지금 처럼 분위기 좋게 지키는 일입니다. 아무일도 하지 마세요^^~)

hans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큐오넷에 종종 올라오는 이런류의 글이 시끄러워서 탈퇴한 사람인데...

여기서까지 이런 글들을 봐야하나 싶네요...그냥 거기서 해결하세요..글올리신분....

핸드폰님의 댓글

여담이지만.. 큐오넷이 생겨난지 수년이 지났지만 조용할 날이 한번도 없네요.

음악동호회가 제대로 활성화 된곳이 몇곳 되지도 않는데.. 여전히 음악에만 집중하질 못해 보이는군요.

zzzvst님의 댓글

저도 여담입니다만

큐오넷은 거의 정치사이트 같더군요 그리고 그것도 일방적인 한쪽으로 치우쳐진....

그리고 중립적이지 않고 오히려 부추키는 운영자

음악사이트에서 보고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인데 ...

그래서 전 뉴스만 봅니다

신구마마님의 댓글의 댓글

큐오넷과 운영자가 정치에 대해 중립을 지켜야 할 필요는 전혀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비기독교인인 제가 오디오가이에서 자주 올라오는 기독교찬양과 관련된 글 들과 단어를 볼때마다 불편한게 사실이지만 오디오가이가 종교편향을 하면 안되는 사이트도 아니잖아요?

GraceValley님의 댓글

큐오넷에서 뭐 다음이나 네이버 네이트 수준의 뭔가를 원하신다면 아마도 약간 오버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큐오넷이 중립적이지 않다면  의견이 다른  경우 전체 쪽지까지 날리시는 타  운영자분은 독재 입니다.

시크한 분들이 음악하시는분들중에는 많습니다.  성격도 한 까칠하시고요.

그래야 음악이 잘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  저도 그부분은 정말 인정합니다.!!!!

대학교 체육대회에서 제일 단합 안되는 과가 아마도 실음과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개성이 넘치고 일반적이지 않은 시선을 타고난 예술가들이니까요^^

포털 사이트에 요구하고 들이대는 잣대를 개성넘치는 음악인들 사이트에 들이 대면 아마 자를 부러 트려야 하거나

전혀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할듯 합니다. 

사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데 반대 입장인 분들도 큐오넷 운영자분이 올리시는 뉴스나 정보 회원들의 리뷰나

경험  질문과 답변란 등등  뭔가 필요 해서 오신분들이 많습니다.

자기 필요한 정보들은 잘 챙겨 가시면서 자기기준과 다른 시선과 글들은 안좋게 보신다는건.......

긍정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참 좋고 인간적인 교류도 많은 사이트가 큐오넷입니다.

정말 중립성이나 그런걸 요구한다면 큐오넷 게시판에서 요즘 자주 등장하는 나꼼수 에서 다루는

내복동  사저  등등  언론에서 먼저 다뤄 주지 않아서 화재가 된 이일들........

이일들에 입다물고 있는 언론이 정말 완전 편향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brooky님의 댓글

제의견입니다만...그냥 직접만나서 대화로 후딱끝내시는게 좋을꺼같아보입니다

그게 음악할 시간 더버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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