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벤을 마스터로 두고 나머지를 슬레이브 형태로 연결하시면 됩니다.
터미네이터는 가급적이면 ㄱ 역자 형태로 구성된 형태로 연결하시면 차이가 확실히 있습니다.
또 빅벤은 특히 랙 한칸을 띄우거나 조금 떨어져서 연결하고 비어있는 클럭단자에 터미네이션을
끼우면 됩니다. 물론 이 차이를 느끼시려면 룸 어쿠스틱 공간이 정말 필수죠.
여담으로 말씀드리자면 예전 세미나 때 들은 내용입니다만 이게 정확한 차이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클럭제네레이터보다 avid 정도의 컨버터를 쓰시다면 차라히 루프형태로 연결해
한바퀴 돌려서 다시 컨버터로 돌아오는 방법이 더 좋다라고 들은 적이있었습니다. PPL이라고 하던가요..
더불어 쓰는 디지털 장비의 루팅이 복잡하지않다면 이 방법이 경제적이고 더 효과적일 수있다고..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