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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관련 질문 하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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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제 작업 공간에 조촐하게 오디오 기기들을 들여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슬금슬금 소스 기기들이 늘어나 프리앰프의 채널들을 잡아 먹기 시작했습니다.
혹 하이파이 오디오파일러들께서는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시는 믹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현재 저는 quad 33, 303과 bose 909를 사용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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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와우 아름다운 쿼드 33 시리즈를 사용하시는군요~

믹서를 사용하시는것보다는 입력이 많은 프리앰프를 사용하시면 어떠실까요

혹은 쿼드 33 시스템은 두시고 새로운 추가 시스템을 장만해 보시는것도^^

네이버 블로그 오디오가이에 보시면 빈티지 오디오에 열중하고 있는 영자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헛둘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님 블로그도 운영하시나 보군요.
서로 이웃은 소심해서 신청 못하겠고
이웃이라도 신청하러 갑니다. ㅎㅎ

밤의은빛선율님의 댓글의 댓글

실은 그간,
로더와 탄노이 등,
아름다운 영자님의 오디오 생활과 김광호님의 오디오 생활을 몰래몰래 구경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역시 답은 서브 시스템인가 보군요.
차라리 피셔와 ar 조합이나 네임, 로저스 조합의 서브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볼까도 생각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글 중 오타가 났는데 수정이 안되네요. 보스 901을 909라고 써버렸습니다. 909라니 킥과 스네어 소리가 일품이겠군요.
..

김영기님의 댓글

quad-II (KT66)
303, 405-II

이렇게 앰프 3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노이 웨스트민스터에 쿼드2를 물려 쓰고 있구요.
나머지는 인피니티 2조와, B&W 804에 쓰고 있습니다.

소스기기가 많다면, 하나 들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퀄리티가 낮으면 손해를 보실거에요

JesusReigns님의 댓글

문득.. 옛날에 우리집에 있던 카세트 데크가 그리워지네요.
라디오 겸용. 모노. 나의 어릴적 대부분의 음악감상은 그걸통해 이뤄졌죠.
한쪽이 끝나고 탁! 스위치가 올라오면 테잎을 뒤집어주는..
ㅎㅎ 그건 아무리 돈을 쳐발라도 돌이킬 수 없는 소리입니다.
흠. 뭐 안그리워하시는 분도 이해는 갑니다만.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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