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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마지막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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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장비의 구입보다... 판매가 많았습니다.

예전에 구입했던 화려한(???) 장비들은 다 없어지고...

이제는 빈티지가 아닌 빈~~~한 구성이 되었습니다. ㅎㅎ

2011년을 그렇게 보내는가??? 했는데...

해가 가기전...지름의 유혹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플라스틱 색소폰"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아직... 국내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지만....

본사를 통해서 국내 딜러를 찾아냈습니다. http://vibratosax.com
 
그리고 12월 29일 바로 주문했습니다. ^.^

...사실 이것도 대만산 색소폰 팔고 구입한 것입니다...
 
원래 30일 도착했는데.... 요양원에 봉사로 연주중이라 택배를 받지 못하고....

오늘 드디어 받게 되었습니다.

악기가 케이스보다 가볍습니다. ㅎㅎ

소리는 생각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아들(초등2) 악기연습 좀 시켜야 겠습니다. ^.^

PS. 케이스는 원래 있던 것이고... 가격은 60만원이 조금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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