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성의있게 게시글을 작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있는 커뮤니티인데..

이런식의 자신의 알고싶은 것만 알고 마는 이런 글을 볼때마다 조금은 씁쓸합니다.

렉시콘 계열의 이팩트를 찾으신다면 MX시리즈 좋습니다.

MX200하고 400 있는데 개인적으로 400추천합니다...

그 윗급도 있긴한데, 가격이 ㅎㄷㄷ해서 구입하기가 힘들죠~

아..제가 착각하고 제목란에다 글을올렸네여,,죄송합니다..그리고좋은답변주셔서감사하구여...윗급은어떤게있나여?고수님들의조언부탁드립니다..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여

pcm 91 이 있습니다. 비슷한 레벨의 모델 중에서 가장 상급인데, 소리 정말 좋아요.

아..그렇군요 고수분께서 좋은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이펙터빨이 더 묻어나는 소리라면 야마하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Live Bar라면..
렉시콘애들이 좋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묻어나서.. Bar에서는 리버브 안걸린것 처럼 느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렇다고 값을 많이 주거나.. 리버브볼륨을 올리면 상당히 거슬리는 소리가 나서..

쉽게 쓰고 평소에 생각하는 리버브(이펙터)소리라면 야마하가 더 어울릴지도 모릅니다. 특히나 SPX라면요.

그리고 이쯤에서 제목 수정하시고 내용도 좀 수정하시는게 나중에 다른 분들이 검색해볼때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이펙터 고민중입니다. 
교회에서 사용하려고 하고
교회는 꽉 차면 300석입니다.
MX200과 MX400이 다른가요?
소리가 다른가요?  아니면 기능이 다른가요?
고민하던 차에 이 글을 보고 저도 질문을 올리게 되네요...
사실은 TC m-one 도 고려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