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피해뿌집니당...

아니 인제 설에 사는 피해뿌지라구 해야 겠네요...

20일부로 꿈만코 탈만을것 같은 서울 생활을 시작 합니당...

오늘 고시원에 들어와서 짐풀구 싯구 라면 끌여 먹구 일케 컴앞에 안자씁니당...

아직 모니터가 안온 관계루 여기 고시원에 설치되어 있는 컴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당...

저법 속도는 나는거 같은디...이넘의 컴이 후저서리....

자~~~

다들 긴장하구 계십시요..

빈대 근성의 절정의 보여주는 이 피해뿌지가 서울 땅에 입성 한 이상 여러 오디오 가이님들의 주머니가 조만간에 거덜나지 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밥사주신다구 하신 만은 오디오가이님들...

다 기억하구 있습니다...

저 버리지지 마세요..알죠..제가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너무 마니 사달라구 그러지 안겠습니다..

적당하게....

오늘밤 잠이 올지 모르겠네요.....

설례구...걱정되구..긴장되구...

어하튼 기분이 이상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니 응원해주세요...

그럼 이만...빨래가 다 돌아서...히히히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