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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라일리 NAMM Show 2012 PreSonus Studio One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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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시스님의 댓글

1시간 4분20초 에 등장하십니다 앞으로 스킵하셔야 될꺼에요 여기서 시연한 데모사운드 끝내주네요

jky님의 댓글

스튜디오 원 참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시퀀서 더군요.
특히 2로 넘어가면서 드뎌 UI도 좀 개선되어서 듀얼 이상의 멀티 모니터에서도 제법 편해지고

여전히 단점으로 생각되는 가상악기+이펙터의 호환성+안정성만 더 보강되어주고
ADC정도만 탑재되어주면 아마 저는 여기에 올인해버릴꺼 같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시퀀서예요~

jky님의 댓글

코드네임님//막상 써보시면 익숙해지지 않은 UI배치땜시 살짝 해매기도 하는데

엄밀하게 따져보면 과일돌리기(?풀루티룹스)의 UI도 좀 가져오고 리즌것도 좀가져오고
에이블톤것도 좀가져오고 세콰이어것도 좀 가져오고 애시드나 소나것도 좀 가져오고 이런식으로
"내 보기에 편했더라..." 하는것만 잘 짜집어 넣은것 같더군요.

무엇보다 저같이 마우스질 하는 유저에게 미리 스케일을 정의 해둬서 삑사리를
사전 차단하는 기능이 피아노롤에 탑재된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긍데 리스트 에디터(이벤트 리스트??)가 없는게 가장 큰 단점... 어차피 스코어야 버린자식이니.. 크크~)

분명한건 확실히 큐베이스나 소나 보다 훨씬 간결하고 편했습니다.

soundart79님의 댓글

테디라일리가 호들갑 엄청 떠는 프로그램이죠.. 유투브에 사람들이 리플로 저래놓고 인터뷰끝나면 로직키고 작업할꺼라는 말들이 많턴데..ㅎㅎ 특이하게 오디오가이 사이트에서는 스원에 대한 이야기가 그동안 전혀 없었다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jky님의 댓글

soundart79님// 솔직히 ver 1.0때는 정말 못써먹을 정도로 불편했거든요. ^^;

지금도 그나마 좀 참고 사용해볼만하다+장래가 촉망 된다 정도이지
바로 현장투입하기엔 아직은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아성(프로툴,로직,누엔도)들이 워낙 탄탄하니까요.
갸들도 가만히 앉아있는게 아니니...

아마 버전 5.0 쯤 돌입하면 스튜디오 원도 나름 괜찮은 선택이 될꺼라는 확신은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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