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발 그냥 웨이브로 하시라구요.. 아무것도 건들지 마시고...ㅠㅠ아...

1번이 종전버젼, 2번이 바뀐 버젼이네요... 근데 달라졌다고 하기엔 거의 그게 그거네요ㅎㅎ
기술적 한계가 있는건지 저 정도의 변화는 일반인들은 더 구분하기 힘들텐데 이건 뭐 음향인들도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거기서 거기의 변화같네요. 당연히 오답 고르는 사람이 많아서 벅스에선
거봐라 그냥 둬도 된다니까~ 사람들은 모른다니까~ 식 결론이 나지 않으려나 모르겠네요.
그다지 개션된 걸 두고 물어보는게 아닌 것 같은데...

경우에 따라서 1번이 바뀐 버전인 경우도 있던데요 랜덤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주 확연한 차이를 느꼈었는데..제 시스템이 그부분에 민감했나보네요 ^^;

안그래도 건의사항 올리는 글에 괜한데 힘들 쓰지 마시고 무압축으로 올려주세요~ 했습니다...넘 심했나요? ^^;;;;

미친 = 보다는

"황당한" "이상한"등의 용어를 사용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그냥 제생각에는 mp3 파일의 bit rate 을 더 올린것 같은데요.
벅스에서 다운받으면 어떤 형식으로 받나요? 
mp3 인가요?  아니면 자체적인 형식이 있나요?
예를 들자면 iTunes 에 mp3 를 등록할때면 최소한 192kbps 인가 256kbps 가 되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여쭤보는건 전 한국 사이트에 등록을 못합니다.
벅스고 네이버고 주민등록번호 없는 외국인은 사용을 못하더라고요.
참 서럽습니다.  제가 돈주고 사겠다는데 왜 제돈은 안받냐고요.

전 이게더 황당하고 이상합니다.  ^^

음... 우선 그냥 다운로드를 받으면 mp3 320,192뭐 이런거 중에 고르는 옵션들도 있고 하지만

제가 듣기에 스트리밍은 벅스의 경우 OGG냄새가 많이 납니다...

제가 보기엔 저 이벤트의 경우 mp3_128k혹은 116k(였나?) 와

ogg파일128k 로 각각 포매팅 된 음원을 들려주는거같기도하고..

무튼 대우님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1. 스트리밍의 경우 ogg스러운 음색이 많다.
2. 다운로드의 경우 mp3다.
3. 보통 아티스트의 음원이 벅스나 멜론 같은 음반사에 제공될경우
wav와 mp3_320k 를 둘다 제공하는 경우도있고
mp3_320만 제공하는 경우, wav만 제공해서 그쪽(벅스, 멜론 등)에서 알아서 하는경우.
이렇게 있는 걸로 압니다.
제가 클라이언트에게 끝나고 드리는 형식은 wav와 mp3_320입니다.

나름의 마케팅인데, 그걸 왈가왈부 하기엔.......
어차피 이용하지 않으면 그만인걸요.

설명 자세히 읽어보시면 순서는 무작위로 바뀐다고 나와있습니다. 관련 문의 사항을 메일로 보냈으나 답변없는 벅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