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들으시든, 다 장르를 추천드립니다 우선은.

그리고 우선 믹스의 기초는 가요나 팝의 경우 밴드음악이 우선이라고 볼수있겠지요..^^..

모든 선배님 후배님 분들께서 대체적으로 밴드음악부터 듣고 시작하고 그럴 이유가 다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할수있는 음반일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의 '결이 고운 믹스'를 아주 명확하게 반영한

Steve Moakler의 Waiting이라는 노래가 들어가있는 [Watching Time Run]이라는 앨범 추천드립니다.

많은걸 느낄수있어요. 시원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전체적으로 믹스가 참 잘되었어요.

명반이야 정말 좋은 음반들 많겠지만 결이 고운걸 많이 들으시면 더 도움이 잘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노라 존스 같은 음악이야 워낙 좋은거 뭐 다들 아시잖습니까.. 글쓴이 분께서도 이미 아시는 앨범 이실테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