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에서 스피커를 제작하는 곳을 다녀 왔습니다.
거기에서  귀가 피곤하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을 오랜 시간
음악을 들었습니다. 대형 스피커부터 소형 스피커까지 다양한
스피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거기서 음악을 들으면서 생각한 것인데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링
으로 사용해도 좋겠다는 것이 였습니다.
 데모 시연이 가능한지 물어 보았는 데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오디오가이 식구 중에 데모 시연을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저에 말해주 시면 됩니다.대형 스피커도 직접 원하시는 곳에
직접 설치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스피커 제작하는 곳에서도 청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