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긴글 하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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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훌터보니 그리 길지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http://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c_audioguy&wr_id=1044&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그래도 정말 마음속에 있는 솔직한 이야기 글로 쓸 수 있으니 참 좋으네요.
글이라는 것이 본디 그러한 것인데 말이지요.
나이를 먹으니 이상한 용기만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하하.
좋은 가을 밤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