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주 좋은 예술영화, 음악하는 사람이면 꼭 봐야할 만한 좋은 감동적인 영화인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심 대강 영화의 설명이 대강 나옵니다.

심지어 아무 생각없이 보신 분들도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을 정도라고 합니다.

좋은 음악과 뮤지션들 그리고 좋은 음악이 있는 것,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끊임없이 주는 것이 우리들의 씬에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젤 보기 좋은 장소는 건대 KU cinema에서 주중 랜덤으로 상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종영할 듯 하구요.
여기가 시설도 젤 좋습니다.... 상영스케쥴은

http://cafe.naver.com/ArticleList.nhn?search.clubid=22495815&search.menuid=37&search.boardtype=P

제가 아는 영화감독님들 몇분도 올해 최고의 영화중의 하나라고 모두 말씀을 하시내요...

음악하는 사람은 꼭 봐야할 영화다...라는...


당분간 좋은 공연과 영화를 찾아서... 연말을 보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