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즈뮤직님. 미국에서 잠시 한국에 나오신 오지성님. 오롤로님. 오디오가이 웹마스터 퀸시님과

오디오가이 사이트에 관해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우선은 스튜디오가 생겼으니 앞으로는 동영상 리뷰들을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은데. 모두들 영상작업이 보통 손이 많이 가는것이 아니라 하시더라구요.


우선은 오디오가이 가족분들에게 몇가지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오디오가이에 접속하실때 모바일과 컴퓨터중 비율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그리고 오디오가이 스튜디오가 생겼는데 앞으로 어떻게 운영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한달에 어느정도 시간을 오디오가이 사이트 가족분들에게 무료로 오픈을 한다던가.

아니면 이곳서 세미나등을 한다던가 등등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글을 남긴것처럼 오디오가이 녹음실이 꼭 영자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이라 생각하고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오디오가이 사이트를 처음 만들었을때부터 지니고 있었던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오디오가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연동해서

페이스북 아이디로 오디오가이 사이트 로긴을 하고

오디오가이와 페북의 글들이 서로 연동이 되게 해볼까 합니다만

이부분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새해 초 이러한 이야기 나누기 참 좋은 시기인것 같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좋고

그동안 오디오가이에 한번도글을 쓰신적이 없는 분들이라도 의견을 주시면 더욱 더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