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녹음실을 만들고.

무엇보다도 멋진 사진 담당자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주니 글을 쓰기가 너무너무 좋으네요^^

이참에 글쓰기를 저의 두번째 업으로 삼아보고자 합니다.

사실은 나중에 은퇴하면 음악들으면서 글쓰면서 사는것이 오랜 저의 꿈 이었습니다!!



칼럼을 두개 올렸는데요

http://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c_audioguy&wr_id=1161

제가 그동안 녹음한 재즈음악 녹음에 관한 여러가지 정리된 생각들을 함축해서 남겼답니다.

스쳐지나가는 이야기에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보면 좋을 만한 이야기들이 있을 거여요^^

http://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c_audioguy&wr_id=1162

이내용은 우선 음악이 재미있는 "만요"

그리고 피아노 녹음 세팅은 그간의 녹음실에서의 피아노 세팅중 가장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제목에는 없었지만

곧 크라잉넛의 음반 작업기에 대한 오디오가이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새음반의 녹음과 믹싱을 멤버들이 진행하고. 마스터링은 스털링에서 진행했다 하네요.

최근 좋은 리뷰들을 많이 써주시는 뮤직맨님께서 곧 크라잉넛을 만나서 인터뷰를 할 예정인데.

내용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