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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한정에

경품도 아주 아주 푸짐합니다.

시간되시는 오디오가이 가족분들도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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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얼른 신청해보셔요!!^^

그리고 이번 콘서트홀 음향 측정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정말 타이밍이 좋네요

이정준님의 댓글

녹음 당시에 대부분이 44khz나 48khz로( 간혹88이나 96이겠지만요)녹음되었을 국내 가수들의 음원을 192khz로 업셈플링해서 듣는 것이 과연 무슨 가치가 있는 상황인지  솔직히 반문하고 싶습니다.
 업샘플링을 통해서 가공된 것들이 어떤 음악적인 감동이라도 준다고 확신을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원음이 44khz에서 부터 192khz에 이르는 각각의 샘플레이트 단위에서 어떻게 변해왔는지에 대해서 사실은 처음 트래킹을 책임질 엔지니어로서의 고민이 존재하지못했다는 것을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고퀄러티의 음원 제공이 새로운 음원시장의 형태로서 긍정적인 기능도 생각할수 있겠지만
어떤 면에서 이런식의 업샘플링된 데이터 따위가 얼마나 음악적으로 더 가치가 있을지 의문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녹음단계에서 부터 192로 작업해서 믹스 마스터가 나온 음원이 아닌이상 어떤점에서 소리가 더 좋아졌다고 얘기할수있는 것인지 설득력이 있었으면 한다는 점입니다.

가타카님의 댓글의 댓글

공감합니다.. 또 제가 느끼는 한가지는 어떤 케이스의 경우는
업 샘플링의 경우 원 소스보다 항상 더 좋게 들리는것은 아니더군요.
작업 프로젝트의 원본으로 제공해준다는것이 아닌 무작정 어떠한 관점을 적용시키지않고 프리셋처럼
업샘플링을 해서 제공한다는것에 대해선 어떤걸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설마 국내 가수들의 음원들은 디지털로 업샘플링해서 가격을 더 높게 판매하는 것일까요?

조용필 음원의 경우는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24/96으로 작업한 데이타를 판매하는것으로 알고 있고

다른 음원들도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가타카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님 판매하는것은 당연한 거고, 니즈가 있으면 판매하는것에 대해서 부인할수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판매를하면서 HD음원이고 이것이 "오리니지날리티 원음"이다 라고 마케팅하면서 판매를 하지는 않죠.
부가적인 옵션일뿐.. 전 단지 그런쪽으로 왜곡될까바 하는 소리입니다.
저도 오광팔자님과 비슷한의견입니다. 단순한 압축방식의차이에 대한 관점으로만 본다면 그게 mp3 가격을 몇배로 뛰어넘을만큼의 소비가격이 책정되어야 과연 맞는가 입니다.

음원의 가격이 올라가는건 당연하지만..그건 mp3 음원가격부터 올라가야될것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오랜시간 정해져있는 MP3의 가격(그리고 제작사(아티스트)와 유통사의 불공적인 요율분배가

자연스럽게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무엇인가 계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정준님의 댓글

노파심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마치 이러한 업샘플레이트된 고용량의 데이터가 대중들에게 고음질의 소리라는 막연한 풍조를 갖게하지 않을까 하는 점에 있습니다.
SACD든, DSD든 192든 뭐든 그 수치적인 스펙적인것을 구구절절 거론하지 않더라도 대중들은 과거보다 음악에서 이미 더 멀어져버렸습니다. 큰 이유는 소리가 아닌 디지털화된 음악들 자체에 있다고 봅니다.
업샘플링된 일개 포털의 조잡한 대용량 데이터 음원 판매 사업이 지금 음악을 하는 당사자들과 청취하는 대중들에게 더 궁극적으로 내실있는 방향을 가졌으면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오광팔자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유감이지만 이정준님 의견에 동의하네여 ㅠ
24 48 이건 96이건 192이건 중요하건 샘플레이트보다 기기의 퀄리티입니다 ㅎ 제가 이말씀 드리는이유는  음악을 하지않는 대중들을 글로 유혹하는 글일수 있는데 그 가운데 오디오가이 운영자님이 계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 192지원은 중고가 10만원짜리 저거형 오디오카드도 되는데여 인간의 가청주파수가 44이고 그이상을 듣는다면 인간이아닐텐데 당시 또한 씨디규격을 소니의 천재들이 규격지을때 기술의 미지원이라서 그렇게 큰 이유보다는 리저너블한 선택이였다 생각이 드는데여 아님 48이라도 구격이 디었을 테져  ㅠ 조금은 광고성 맨트가 진한 글이라 안타깝더라구요 저 운영자님이랑도 친분이 두터운데 행여나 미국에서
이런말씀 드리는것도 조심스럽지만 토론차원에서 얘기를 나누고 싶군여 ! (네이버 사이트에선 리플라이 안남겼습니다 ^^)
44던 48이던 당시 물량투입이 엄청난던 비싼장비가 20-30마원짜리 오디오카드 192지원 되는장비랑은 급이 틀린것은 이루 말할꺼 없구여 !  그리구 작업을 해봐두 96이상에서의 미스터링이 레인지가 넓은듯하나 같은거 프린트하면 차이없습니다 수많이 테스트 해봤구여 하이파이매니아들의 일종의
트라우마이고 우리처럼 데이터를 보관하지않는 자들의 기분좋은 달콤한 착각일 뿐이져 오히려 44,48에서의 좋은컨버터 색채가 훨씬 뚜렸하고 좋치요 ㅎ
이얘길 길게
드린이유는 현대장비의 안에 부품들은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게 조악합니다 부품의
단가,인건비,최대마진을 생각해보면 기술력으로 사운드를 땜방할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
일부 양심적이거나 하이엔드 회사등에서는 고품질의 부품과 정밀한 인스톨레이션으로 장비의
질을 보다 아날로그에 충실하도록 하니면 더 버사틀하게 만들어 압축비 깨끗한 음원을 뽑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지여
(라브리나 프리즘등) 제 의견의 끝은 44,48,96,192는 그다큰 의미가
없급니다 192를 쓴다해서 저가의 ㅅ오디오카드나 고품질의 da시스템 및 그피커가 받쳐주지않는 이상은 숫자장난일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 핸드폰에서 적게는 500만원이상 많께는 수천만원대의 스피커를 물려사 음악감상을 할사람이 있을까 의문입니다 ^^ )
다만 16비트에서 24비트의 음원을 들을수 있다는 부분에서는 다이내믹레인지의
증가등 베네핏이 올수있습니다 이점에서 백퍼센트 부인을 하지는 못하는 부분이네여 !
암튼 영자님의 현명하신 리플라이 기대하겟습니다 ^^ 이런글이 차짓 공격성이나 반대의견이 비쳐보일수 있다 생각 들어 상당히 조심스러운데여 그런방향보다는 더욱더 사운드의 발전을 위하는 진보적인 토론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정준님의 댓글의 댓글

똑같은  소리와 연주를 테입으로 녹음할때와 192, 96, 48로 녹음할때의
근본적인 소리의 차이와 에너지의 표현은 확연하게 다를 뿐더러 퀄러티 역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 오디오 필 형님들이 과거에 순수 아날로그 녹음된 음원들 LP들을  96이나 192로 담아서
듣는  행태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만...태생이 낮은 샘플레이트의 음원은 해당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클래식 같은 순수 어쿠스틱 음악들도 아날로그 녹음은 전무할 뿐더러 DSD같은 진국중의 진국 디지털  포맷을 선호하는 것도 아이러니인듯 싶다는 생각마져들었습니다.

그저께 분당 NHN본사 앞에서 점심을 먹다가 문뜩 생각나서 여기다가 끄적거렸습니다.. ㅎㅎ

오광팔자님의 댓글의 댓글

이에 따른 장문의 글을 썻는??ㅠㅠ 수정이 되질 않네여..ㅠ 저두 수많은 녹음을 해봤습니다.. 각기버전으로요..
큰차이라함은 플라시보 이상을 떠나서 어떠한 것을 말씀하시는 부분인지 궁금하네여?? 저두 4년전까지만 해도 고 샘플레이트를 선호했었습니다.. 그치만 여러 레코딩과 믹스 마스터링에서 결과물을 수많은 테스트결과 그다지 뚜렷한 이유를 찾지못했는데여.. 그 부분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비교 음원을 제가 올릴수도 있는데여.. ㅎ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비트뎁스에서의 레인지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치만 안타깝게 녹음 표준은 24비트입니다.. 16비트는 씨디 프레싱을 위해서 디더링 시키는 부분이구요.. 아 글을 열성적을로 쓰다가 다 날라가게 되서 ㅠ (복사라두 했어야 했는데 ㅠㅠㅠ장문이 다날라가니까 다시 쓸 엄두가 안나네여 !)
다만 44,48,96,192 에서의 다른점을 이정준님은 느끼시나여..? 아 이건 96으로 녹음해서 192업컨버팅해서 마스터링 하구 디더를 했네 이런것을 어떠한 사전 첨부없이 정확히 느끼시는지요?? 해외 오디오 유저들의 말은 그닥 신뢰가 크지않습니다..^^(무시가 아니라여.. 그분들 또한 그런걸 체감상 느끼는게 아니라 정확한 분석은  힘들구여..) 이건 어찌보면 억지같이 보일수 있는데여. 제가 테스트해본 결과 다르지 않타는 결론이였습니다.. 물론 96으로 라브리 AD로 녹음을 했다면 그기기가 좋은겁니다... 192로 저가장비로 했다고 좋은게 아니구요.. 기기의 특성이지 샘플레이트의 특성은 아닙니다.. ㅎ 아니면 이방법은 어떨까여?? 같은 음원을 가지고 리트랙킹을 하는겁니다.. 저는 제장비로 48에서 리트래킹을 할꺼구요.. 이정준님께서는 96으로 샘플레이트 올려서 리트래킹을 하셔서 서로 올려보는게 어떨까여??
그래서 비교해보는게 어떨지요?? ^^ 그게 음악을 기록하는사람들의 대화로써 맞는거 같은데여 ^^

암튼 이정준님 넘 오랜만이네여.. 예전에 주신 야마하 F1 씨디알 firewire버전은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감사히 항상 생각합니다.. (아 글이 지워서 아쉽네여.. 저도 나가봐야해서 길게 다시는 쓰기가 엄두가 납니다..)ㅠ

이정준님의 댓글의 댓글

샘플링 레이트에 따른 소리의 차이의 비교는 전제해야할 요건들이 상당히 정확하게 알려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논의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비교대상으로 삼는 소스가 샘플러로 만들어진 소스일 경우에는 비교가 더 어렵습니다.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원래 44나 48이었던 디지털 소스를 업샘플링해서 차이를 들어보는 것은 더욱 무의미합니다.

원음이 최초 녹음단계에서 아나로그로 어떻게 담겨질수 있는지 정의가 명확하게 된 후에 샘플링 레이트에 따른 음질적 차이를 비교하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무엇으로 모니터를 하느냐의 문제도 동시에 가장 크다고봅니다.

하루 종일 말씀을 드려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전달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ㅎㅎ

서울에 계셨을때 찾아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싶내요. ㅎㅎ

얼마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7-80년대의 가요 명반 마스터 테잎을 스투더 807에 DSD로 다시 데이터를 받았다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많은 아쉬움이 느껴졌던 거 같았습니다. 잘못된 함량 미달의 기술적인 툴들이 보존되어야할 과거의 가치들을 되려 훼손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왜 DSD가 아나로그 포맷에 근접했다고 포장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오광팔자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여 ^^ 그때 뵙으면 좋았을텐데여.. 당시 고마움 마음에 ㅠㅠ

저도 하루 종일 말씀드려야 제가 하고 싶은말이 전달이 가능할꺼 같아서 이거 참 표현이 난감하네여,,^^

청담동 붐칙 녹음실 운영 4년동안 수많은 컨버터로 수많은 악기 수많은 보컬을 녹음했었구여 ^^

당시 프리즘 2000만원이 넘는 ADA8 도 보유하고(당연 96녹음 했져) 192IO(보유)도 96녹음도 받아보고 그외 라브리 골드는 2트랙 녹음만 해봤습니다.. ^^ 그렇게 수만시간을 음악과의 시름을 했었는데여..
((아포지 심포니, 프리즘 저가형 오페우스, 192신형 그리고 외에 오디오카드 모조리 몽땅 다 소리 수차례 이상으로 들어보고 테스트 했구여!! 저장비들만 가지고 48만 썻겠습니?? ㅎ))
모니터스피커는 던래비 180센티 되는 스피커(마스터링으로 유명하져)와 웨스트레이크 4WAY 우퍼만 12인치 4발달린 라지도 썻었구??.. 하이파이 라인업에는 킹스턴사의 최고급 북셀프도 썻었습니??.
스튜디오모니터로는 가장 매칭이 좋았던 KRK9000b에 브라이스턴 4b프로 모델 매칭해서 써왔구여..^^
제 귀에 장애가 있지 않는이상 저 스피커들에서 안들리는 소리는 없겠져..
-이건 모니터 환경 말씀하셔서 얘기 드립니다..^^

돌아와서 제가 좋아하는 색채의 음악이 올라운드 스탠다드 레퍼런스 뭐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네여..
지나치게 은계열의 찰랑거리는 하이만 가진 음악 싫어하구요,, (질립니다.)->대부분 하이엔드가 여기에 속합니다.
그렇타고 아포지 구형계열의 좁지만 색깔이 넘뚜렷하고 펀치감이 강조된 스타일도 때론 좋아하지만 그렇타고
전형적인 모범생스타일은 아닙니다..
라브리 좋아합니다... 프리즘 좋아합니다.. 그치만 제가 DCS를 좋아합니다..
전형적인 잘생겼는데 운동잘하고 공부까지 잘하는 엄친아소리입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특히 저음의 각이 뚜렸히 보이는데 이런거는 진짜 아무기기나 표현하는게 아니란걸 압니다..ㅎ

암튼 레코딩에두 
제가 지금 보유한 오리지널 니브를 DCS를 통해서 받는게 가장 좋터군여.. 이건 48입니다...
분명 컬러차이는 있습니다... 프리즘을 오히려 192IO보다 싫어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사운드가 더울만큼 포근하거등여.. !!
그러나 그것은 기기의 차이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여..^^
저는 제가 직접 수만은 파형과의 가위질과 재단질로 제가 확인하였구여.. 사용된 수많은 장비 거기에 준하는 케이블라인들에도 디지털이면 디지털 아날로그면 아날로그 완벽에 가까울 만큼 셋팅하였었구요..^^
그리고 설령 AD받는게 고샘플로 인해서 받는다 하더라도 가공을 안하구 그냥 출시하는 음악이 있을까요??
원음 글세여?? 어짜피 원음이 아닌데 말이져 ㅎㅎ 어떠한 마이크도 귀에다 대고 날아다니는 똥파리의 생생함을
담을수는 없습니다..^^ 단지 압축비 대비 취향 그리고 기기의 퀄리티 차이입니다..^^
제 결론은 그렇게 생각하는봐입니다... 하루 24시간중 25시간을 음악과 살고있는 놈이 세계 어떤 유명한 사람이 이렇타 하고 따라가진 않습니다.. 제가 일단 해봐서 결론이 내어지면 그게 결론이겠지요..(토나오게 해보긴 했어여^^)
암튼 돌아와서 그차이가 192 ,44 ,48 ,96 뭐 이런거에 행여 제가 틀려서 차이가 난다할지라도 그 느낌만으로
답이 왜 이렇타 192로 녹음하면 44의 안들리던게 들리느냐 차이입니다.. 음질? 이건 위에 나열해 드렸구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끝이 없겟어여.. 어찌됐던 정준님 의견도 어느정도 수긍하고 동의합니다..
물론 영자님 의견도 수긍하구요..아니 이런글자체가 실례이겠져 한국사회에서는 ㅠㅠㅠ 그런점도 알고 있지만..인터넷 공간에서만큼은 솔찍한 의견을 듣고싶은게 제 입장입니다.. 더 많이 배우고 싶구요...^^;; 
암튼 즐거운 대화 넘 재미있네여..^^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오광팔자님

저도 컨버터로 많은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라브리는 96보다 오히려 44.1 에서 가장 소리가 좋더군요

DCS 900 도 44.1 이 96 보다 소리가 더 좋았고

DCS 904 는 44.1 보다 96 이 더 좋았습닏.


근데 192에서는 으외로.

192IO가 소리가 다른 하이엔드 컨버터들보다도 더 좋더군요(이름이 괜히 192로 만든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맞습니다.

192가 96보다.

96이 48 보다 무조건 다 좋은 것은 아니더라구요

기기들마다 좋은 (제대로된) 소리를 들려주는

아니.. 기기들마다 장기라고 할 수 있는 샘플링레이트들이 있더군요.

운영자님의 댓글

노파심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마치 이러한 업샘플레이트된 고용량의 데이터가 대중들에게 고음질의 소리라는 막연한 풍조를 갖게하지 않을까 하는 점에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의 여러가지 내용들에 대해서 저도 지극히 동감합니다.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111969&page=0&view=n&qtype=user_name&qtext=이종남&part=av

실제로는 이렇게 황당한(?)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이정준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게 말이에요. SD로 찍은 오나미사진을 Full HD로 만든다고 해서 김태희가 되는것도 아니고 김대희가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오광팔자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님 링크시켜주신 글을 읽어보니까 이글은 라우드니스를 극도로 싫어하시는 고수님의 아기들 놀리는 발재주 글같은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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