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디오가이에서 활동은 안하지만,  AB님의 글은 꼭 챙겨보는 1인입니다.

기대 가득 입니다. ^^

와우 정말 멋집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

저두 기대 만땅 입니닷~!!

두근두근 기대 됩니다~

일단 먼저 감사드립니다 ^^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오옷!!! 오랜만에 왔더니 이런글이~!~! 기대기대~!~!~! 얼른 보고 싶네요 ㅋ ^^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이 제법 있는데 일단은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1, AB님께서 마스터링 장비들을 선택하실 때에 그 장비를 선택하시는 기준이나 철학이 궁금합니다.

2. 마스터링에 자주 사용하시는 체인이 어느 정도 있으신 편인지 아니면 다양하게 사용하시는 편인지도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간만에 좋은글이 올라올것같아 기분이좋아집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전통적인 방식말고 디지털에서만 가능한 요즘의 방식들중 마음에 드는 유용한 접근 방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와 전통적인 방식과의 장단점 차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AB님의 글은 언제나 기대감을 갖고 읽습니다^^
(부담을 드리려는 건 아니구요)

몇가지 궁금한 것은
1. 마스터링에 들어감에 있어서 AB님의 철학은?
  (간단한 예로서는 레벨은 올리되 소리의 전체적인 색채는 보존한다 든가
    아니면 좀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게 변화를 주신다던가..)
2. 프로세서를 거쳐야만 가능한 작업들은 무엇이 있는지..
  예를 들면 브릭월 리미팅은 진짜로 프릭월 리미팅 프로세서가 있어야만 가능한건지
  아니면 일반적 리미터로도 파라메터만 잘 맞추면 가능한 것인지...
3. AB님 스타일의 마스터링에서 아날로그 보드의 중요성은 대략 어느정도인지..
  꼭 아날로그를 통과해야만 AB님이 원하시는 사운드를 가능하시다고 보시는지
  아님 플러그 인이나 DAW 체인 안에서도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생각 하시는지...

이외에도 마스터링에 많은 부분이 궁금합니다..ㅠㅠ

마스터링 칼럼.

현시대에서 가장 필요하고 유용한 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글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AB님의 공지를 가장한 비법전수가 교과서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쫌 더 각자의 로케이션에서의 프로페셔널한 작업을 위해서도 이지만여.. 타이트한 결과를 위해서 필수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감사한 글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