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X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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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도 많은 칭찬을 하셨는지 특히 영자님꼐서 강조하신 이유을 알겠더
군요..제가 레일라를 같이 쓰고 있는데 레일라도 나름대로 소리가 참 좋은 제품
이고 PUREWAVE 라는 드라이버로 윈도우의 믹서를 건너뛰고 플레이백 해서
더 좋은 소리를 내주는 -이 전의 MME 방식이 WDM 드라이버보다 더 소리가
좋은 이유이지요- 특이한 드라이버를 제공하는데 이 조차도 링스투 앞에
서는 장난감이었숨돠..그리고 링스투 사이트가 첨엔 허름해서 이거머야 했는데
드라이버 지원이 장난아니군요.....
밧
문제가 생겨버렸숨돠...
^^;;;
지금 사용한지 3일째 되어가는데요....
저의 시퀀싱 프로그램은 소나이구 이것도 얼마전에 3.0 나온걸 정품 구입
해서 사용하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소나는 WDM 드라이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그런데 ASIO 도 지원하기 시작했지요...그걸 믿구 구입한 링스투
였는데..흑 ㅜㅜ 소나에서 ASIO의 버그가 있숨돠....^^;; 싱크가 밀리는게
아니라 땡겨져서 녹음이 됩니다^^;; 그래서 외국 소나 포룸에도 가봤는데
거기에 대한 질문만 있고 대답이 없네요....
엄청난 소리에 매료되어서 조아라 하고만 있다가 어제 가이드 녹음하다가
확실히 알아버렸숨돠..^^;; 레일라를 ASIO모드로 사용하니 역시 그렇더라구요
WDM 으로 사용하면 예술인데 그러기엔 링스투 WDM 드라이버가 베타인데
다가 거의 예술로 쉣임돠.....^^;; 이것 때문에 컴을 지금 4번째 포맷하고
설정도 ACPI 켰다 껐다 다해보고 별짓을 다해봐도 안되는군요...^^;;
링스투 정말 조은소리인데 10만원정도 손해보고 사가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정
말 그냥 드리고 싶은 심정임돠...3일 천하네요^^:;만약에 해결책을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도와주세요...아님 만약 매입의사가 있으시면 리플주세요...
흑흑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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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상님의 댓글
밤을 새워가며 조사한 결과....소나2.X 대에서도 같은 현상을 발견할수 있는데여..특히 소나의 ASIO 드라이버는 특이하게 디지디자인 제품들에 특화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ASIO는 그 성격상 레이턴시가 있으면 녹음후에도 밀리게 되는데 그 보정기능을 집어 넣은것이 다른 오디오카드들의 ASIO 카드에서 생기는 레이턴시와 맞지않아서 생기는 문제인듯합니다..이거만 마추어줄수 있다면 소나에서도 별무리 없을텐데...그니깐 플레이백할때는 어차피 귀로 들어서 괜찮으면 되는거니깐요 상관이 없습니다..그런데 그 플레이백하는 레이턴시 셋팅에서 녹음하는 소스들은 싱크가 다 앞으로 땡겨져서 전혀 안맞아 버리고요 특히 버퍼가 늘어날수록 더 그러합니다...소나 포럼에 글을 남겨놨는데 거기 사람들 역시 소나에서 왜 ASIO를 쓰는지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더군요,,저도 이상하니깐요,,그치만 링스투 소리 들어보면 그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레일라를 팔아야해서 꼭 ASIO 를 써야한다고 그랬더니 차라리 링스투를 팔으라네요...ㅎㅎ
ASIO는 그 성격상 레이턴시가 있으면 녹음후에도 밀리게 되는데 그 보정기능을 집어 넣은것이 다른 오디오카드들의 ASIO 카드에서 생기는 레이턴시와 맞지않아서 생기는 문제인듯합니다..이거만 마추어줄수 있다면 소나에서도 별무리 없을텐데...그니깐 플레이백할때는 어차피 귀로 들어서 괜찮으면 되는거니깐요 상관이 없습니다..그런데 그 플레이백하는 레이턴시 셋팅에서 녹음하는 소스들은 싱크가 다 앞으로 땡겨져서 전혀 안맞아 버리고요 특히 버퍼가 늘어날수록 더 그러합니다...소나 포럼에 글을 남겨놨는데 거기 사람들 역시 소나에서 왜 ASIO를 쓰는지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더군요,,저도 이상하니깐요,,그치만 링스투 소리 들어보면 그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레일라를 팔아야해서 꼭 ASIO 를 써야한다고 그랬더니 차라리 링스투를 팔으라네요...ㅎㅎ
남기상님의 댓글
제가 영어가 딸려서 다 그런줄 알았더니 포룸에서도 다른 넘들도 다 난리였군요...역시
디지디자인 ASIO 에 특화되어져서 나온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이게 그런데
소나2.2때에는 잘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나온 소나 3.0은 지금 구입한 사람이 많은가봐요..소나 포룸이 열린지 -아마도 리셋 시킨거 같긴한데요..- 얼마 안됐는데 이것에 대한 온의가 많네요...저도 자금의 압박이 심해서 좀 문제긴 하지만 레일라를 잠시 더 가지고 있다가 해결되면 그때 팔아야할거 같숨돠...도움주셔서 감사함돠^^
디지디자인 ASIO 에 특화되어져서 나온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이게 그런데
소나2.2때에는 잘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나온 소나 3.0은 지금 구입한 사람이 많은가봐요..소나 포룸이 열린지 -아마도 리셋 시킨거 같긴한데요..- 얼마 안됐는데 이것에 대한 온의가 많네요...저도 자금의 압박이 심해서 좀 문제긴 하지만 레일라를 잠시 더 가지고 있다가 해결되면 그때 팔아야할거 같숨돠...도움주셔서 감사함돠^^
남기상님의 댓글
음...그 외의 것들이라는 것..글쎄요..사실 이런것들이 있기에 또 소나가 언제 업데이트될지도 모르면서 가지고 있고 싶은 이유인데요...개념이 왠만한 오디오카드들하고 약간 다르게 더 정밀한거 같습니다...샘플레이트도 상당히 정확한 수준가지 다루고 있고요..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인풋 아웃풋 전체에 하드웨어 디더링이 된다는것이 특이한점이죠..저두 잘은 모르는데 음악 들을때도 정위감이 상당히 좋고요 마스킹효과로 인해 뭉치게 들리는 것이 없는거 같아서 음악들을때 정말 음악 듣고 있는거 같은 느낌이 나네요.,,거침없는 소리라는 표현이 맞네요..이넘이 다이렉트 사운드까지 지원하기 땜시 겜도 할수 있고요...ㅎㅎㅎ가격은 좀 비싸지만 가격에 비해 가진 장점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