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훈입니다.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오디오가이 홈페이지를 직접 '타이프'해서 들어왔습니다-예전엔 자주가는 사이트라 크롬에서는 클릭으로 바로 들어왔었죠^^;;

어찌어찌 제 음향의 고향을 잠시 잊고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음향디렉터로 채용되서 2년간은 정신없이 달려왔던것도 같고..
고민이 없었는지, 아님 고민할 정신도 없었는지 궁금할때마다 답을찾던 오디오가이에도 못들어오고 페북만 주구장창 들여다본기억뿐입니다..ㅎㅎㅎㅎㅎ;;

그 사이 제겐 아들이 태어나서 정신없었던것도 사실이네요^^.
지난달엔 교통사고-아틀란타로 road trip-이제 이달말에 해야하는 이사준비..등으로 멘붕의 적합한 콤보로 정신없이 지내왔습니다.

모두들 안녕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