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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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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오전 10시에 도착해서 밤 10시 KTX를 타고 서울에 왔네요.

오랫만에 만난 직립나님(그리고 그의 피앙세 스윗 지니님), bravo, saint 님도 잠깐이어서 아쉬웠습니다만

다음에 다시 반갑게 뵙겠습니다!!


kzmusic님의 좋은 피아노도 부산가서 잘 고르고.

무척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직립나님 햄버거스테이크랑 떡볶이도 넘넘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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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오디오가이 자유게시판에 하루 짧게 글 남겨두었었어요!!^^

다음번에는 가기전 쪽지한번 드리겠습니다!!

KzMusic님의 댓글

저도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조금더 늦게까지 함께 하고팠지만
차 막힐껄 생각해서 일찍 헤어질수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sangpd님의 댓글

헉!!!아니..언제 왔다가셨더랬어요?...연락도 안주시고..ㅠㅠ..연락주셨으면 바로 달려갔을텐데..ㅠㅠㅠ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넵 조만간 부산에 다시한번 가게될것 같은데. 그때 연락드릴꼐요!

아마 다음주정도 될것 같아요!

직립나님의 댓글

네, 저도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더러 실장님처럼 좋은 사람이 되라며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합니다^^
다음주에도 오신다고요? 그럼 그때도 또 함께 좋은 시간 가지며 많은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그 땐 상피디님도 함께...ㅎㅎ
오시기 전에 꼭 연락주세요~~ 그럼 행복한 봄날 되시길~^^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하하. 넵. 우선 결혼 및 여러작업들도 많이 있으시니 잘 마무리 하시고.

곧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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