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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코딩스튜디오에 취직을 준비하는 한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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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전문 스튜디오에서 음향쪽으로 지식을 배운뒤

지금 취직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그치만 오디오가이 구인구직 쪽에선 레코딩이나 음악쪽 스튜디오가 아닌

포스트업계쪽으로 구인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사운드 디자인 포스트업계쪽도 관심이 있는건 확실하나

마음이 자꾸만 음악쪽 스튜디오를 원하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오디오가이 유저분들한테 여쭈어보고싶습니다.

구인글이 올라오는걸 막상 기다리는건 너무 답답한 마음이 있어

이력서를 들고 스튜디오쪽을 방문해볼까 하는 생각인데요...

기사님들 이나 녹음실을 운영하시는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여쭈어볼려고 글을 올립니다.

혹여나 제가 방문하거나 무작정 찾아가는 행동에 대해서 불편함과 오히려 예의에 어긋난 행동인걸까요..?

(혹 다른 구인구직 사이트나 다른 구직방법이 있으시다면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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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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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님의 댓글

아무 전화 없이 그렇게 찾아오신 분이 있었는데....
마침 중간 스케쥴이 비어 있어서 30분 정도 간단한 미팅을 했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구인 공지를 내지도 않았는데 게다가 전화 한통 없이 마냥 찾아오는 것은
정말 싫을 것 같습니다.

bravo님의 댓글

http://audioguy.co.kr/board/bbs/board.php?bo_table=c_audioguy&wr_id=907&page=3

영자님의 구직자들을 위한 칼럼입니다.

오너 입장에서 참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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