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이리 게을러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걸핏하면 잠만자고.... 겨울잠에 걸렸나봅니다...

모든것이 귀찮고....

거의 반년만에 아주 fresh하게 큰행사 했더니...

그 후유증인거 같기도 하고....

학교로 돌아가 공부만하다가보니 살만찌고 체력이 떨어졌다봅니다...

예전에 항상하던 행사도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

얼마전에 LA Convension Center에서 이민 100주년행사했었는데

그때 모니터 엔지니어 했었거든요...

그 이후로 완전 몸이 맞이 간거같습니다...

이젠 몸이 라이브는 하지 말라하네영

사진이랑 올릴려고했는데

1000장이 넘게 있어서

게을러서 아직 다 보지도 못하고....쩝....

이럴땐 그냥 몸이 시키는데로 방에서 뒹굴러야 하나요????

지금도 새벽 2시네여...자야하는데...

백수도 아닌에 왜이리 생활이 또 이렇게 불규칙한 백수틱하게 되려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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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됴가이여러분 모두 감기조심하게여.. 한국은 마니 춥겠따...난지금 탱크탑만 입고있는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