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원시스템즈입니다.....

재즈를 사랑하시는 오디오가이 회원님중 선착순 3분(1인2매)께 19일 저녁 8시 연세대 백양홀에서 10년만에 내한하는 세계 3대 재즈 디바인 제인몬하잇의 공연에 초대합니다.^^

19일서울 , 20일울산 2회 공연일정이며 관람후 블로그나 오디오가이 사이트에 포스팅 올려주실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네요...많은분들을 초대할수 없는지라 아쉽지만 후기 내용 공유했으면 하는 생각이구요...신청하실 분은 우측상단에 있는 제이원블로그에 오셔서 신청남겨주시면 됩니다. 선착순입니다^^ 신청후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시구요 티켓은 현장에서 드릴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음은 제인몬하잇 소개 자료네요~~

 

제인 몬하잇은 다이애나 크롤, 노라 존스와 함께 세계 3대 재즈 디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1년 2집 앨범 ‘Come Dream with Me’로 빌보드 재즈차트 1위를 꿰차며 스타덤에 오른 후, 2003년과 2005년에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보컬상을 수상했다.  
청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농염한 재즈가 매력으로 꼽히는 그는 여성 보컬 엘라 핏제럴드 스타일의 정통 재즈에서부터 마이클 부블레와 함께 부른 로맨틱 러브송까지 다양한 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Over the rainbow’, ‘Taking a chance on love’, ‘In the still of the night’ 등 한국 관객들에게 익숙한 곡 위주로 선보인다.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살려주는 밴드도 주목할 만하다.  
남편이자 드럼을 맡고 있는 릭 몬탈바노를 포함해, 베이스 닐 마이너, 피아니스트 마이클 케이넌으로 구성된 이들은 제인 몬하잇과 호흡을 맞춰 매혹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