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불광동의 재래시장에서 오랜시간 식당을 하시는 어머님께서 간단한 먹을 거리등을 손수 만들어주셨고

자동머신 커피와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은 들이키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디오가이 레이블 아티스트 이한얼씨의 아름다운 피아노 솔로 공연이, 뵈젠도르퍼 92건반 콘서트 그랜드 피아노로 30분간 함께합니다.(7시30분부터 8시까지)

최정훈 혹은 오디오가이만의 공간이 아닌. 음악을좋아하는 분들부터 아티스트, 음악/음향산업 관계자분 여러 분들과 함께 교류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내가가도될까?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글이나 사진을 보시고 계시다면 마음 편히 들려주시면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간직하겠습니다.